전설의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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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2주 연속 1위

'오블리비언'이 2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0.8% 감소한 36만 7천명, 누적 120만 4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 89억 8천만원. 이번주에 '아이언맨3'이 개봉하면 격추당하긴 하겠지만, 혹평이 많이 보이는 것에 비해 준수한 흥행을 보여주는듯. 2위도 전주 그대로 '전설의 주먹'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0.1% 감소한 33만 5천명으로 '오블리비언'과는 근소한 차이였습니다. 덧붙여서 누적관객수는 124만 3천명으로 오히려 앞서고 있는 중. 누적 흥행수익 역시 마찬가지인데, 이쪽은 92억원입니다. 근데 손익분기점이 320만명이라고 알려져 있는지라 상당히 안 좋은 흥행세. 3위도 전주 그대로 '런닝맨'입니다.

전설의 주먹 (2013) 감상

전설의 주먹 (2013) 감상

Do Not Imagine, Just Feel.|2013년 4월 20일

[줄거리]전설의 파이터들이 맞붙는 지상 최대의 파이트 쇼 다시 싸워야 할 이유가 생겼다학창시절, 화려한 무용담들을 남기며 학교를 평정했던 파이터들 중 진짜 최강자는 누구였을까?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그들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TV파이트 쇼 ‘전설의 주먹’. 세월 속에 흩어진 전국 각지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쇼는 이변을 속출하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리고 화제 속에 등장한 전설의 파이터 세 사람에 전국민의 시선이 집중된다. 복싱 챔피언의 꿈이 눈 앞에서 좌절된, 지금은 혼자서 딸을 키우는 국수집 사장 임덕규(황정민) 카리스마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던, 지금은 출세를 위해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대기업 부장 이상훈(유준상) 남서울고

국내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1위

북미보다 한주 빨리 개봉한 SF 블록버스터 '오블리비언'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3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3만명, 한주간 62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6억 7천만원. 톰 크루즈, 모건 프리먼 주연. 감독이 '트론 : 새로운 시작'의 조셉 코신스키라서 약간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평이 대충 우려한대로 나오는 것 같은... 외계인의 침공이 있었던 지구 최후의 날 이후, 모두가 떠나버린 지구의 마지막 정찰병 '잭 하퍼'(톰 크루즈)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다. 자신을 이미 알고 있는 한 여자(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기억나지 않는 과거 속에 어떤 음모가 있었음을 알게 된 잭. 그는 적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는 지하조직의 리더(모건 프리먼)를 통

전설의 주먹 - 2013.04.13

쉬엄쉬엄|2013년 4월 15일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 남자는 약하다. 그리고아버지도 약하다. 여린 남자들의 이야기. 영화가 끝나고나서야 알았는데 전설의 주먹에는 '엄마'가 없다. 나를 지켜주고 따뜻한 품으로 보들어줄 엄마는 여기 나오지 않는다. 눈물이 조금 났다. 내가 저렇게 아빠가 되겠구나 싶어서. 아버지가 저랬을까 싶어서. 영화를 추천해준 형님이 강우석감독은 공공의 적을 뛰어넘진 못할 것 같다고 했다. 투캅스도 전설의 주먹도 좋은 영화지만 공공의 적이라는 맛깔나는 영화를 넘어서긴 힘들 거라고 자신의 감상평을 말했다. 설경구가 강철중을 벗어던지지 못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