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키 샤를 그러하다.(...........) 니코니코동화에서 했던 캄피오네 선행방송분을 봤습니다. 히카사랑 마츠오카가 나와서 진행도 하고 중간에 1화도 틀어주고. 1화 봤는데 꽤 재밌네요ㅋㅋ 재미 없었어도 성우진 때문에라도 봐야 할 것 같은 작품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꽤 맘에 들었습니다. 애니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벌써 하는 것도 좀 그런 것 같아서 하진 않겠지만... 뭐, 어찌됐든 1화에선 나오진 않았지만 샤를이랑 호우키, 호우키랑 샤를, 피카샤랑 하나카나, 하나카나랑 피카샤입니다.(...) 피카샤 曰, "またお前か!また花澤か!" 라고 했으니 말 다 한듯.(...) 가면 갈수록 히카사가 맡은 에리카의 비중이 점점 적어지고 있다는데... 아아... IS의 악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