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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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posts![[블챌] 9월 2주차 별거없는 일상](https://img.zoomtrend.com/2022/09/10/IMG_9861.jpg)
[블챌] 9월 2주차 별거없는 일상
다 쓰고 등록하고 알았는데 지난주는 블챌 쉬는주였어서 이번게 9월 1주차라고ㅋㅋ 뭐냐.. 암튼 참 별거없던 이번주 스벅 딱 한 번 가고 AC 호텔 랍스타 뷔페 초대를 받아 가족 외식하러 나간걸 제외하면 일주일 내내 집콕 했던 한주 개강을 했지만 어찌어찌 이번학기도 비대면 수업을 하기로 했더니 나갈일이 더 없음. 은근 좋아하는 중..ㅎ 중2 정군은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참 착한 중2 아들.. 참 착하다며 칭찬해줬더니 자기가 생각해도 자긴 좀 착한것같다네ㅋㅋㅋ 그나저나 수건 알록달록한것좀 보소. 수건 좀 싹~ 바꿔야겠음. 어제부터 명절 연휴가 시작되었는데 이번 명절부터는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기로 해서 종일 집에 있었는데.......

하루 만보걷기 9월9일 (4/30)
으 드디어 4번째. 오늘 진짜 기운 하나도 없고 출근하고 개빡치고 지치고 졸리고 새벽까지 못잔상태로 눈엔 알러지가 그득그득했는데도… 했다 만보걷기!!! 걸으면서 졸았다.. 이제 자야지

빌어먹을 추석새끼
명절이 매우 싫어질 나이. 원래도 싫은 명절인데, 이번 추석은 정말이지 너무 화딱지가 나는 시작이다. 얼마 전에 형의 부재중 전화가 온 것을 확인했다. 그런데 다시 하고 싶지 않았다. 어떤 말을 할지 알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무시했다. 추석이라 본가에 왔다. 아침밥을 먹는 순간 엄마가 형이 결혼하기 좋은 사람 소개해준다고 한다더라 말을 듣는 순간, 역시나 그 말을 하려고 전화를 했구나 싶었다.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밥을 꾸역꾸역 먹는데 얼른 결혼하고 자리를 잡아야지. 아무 말도 안 하고 밥이나 꾸역꾸역... 추석연휴인데 일이 많다. 일을 하기 전에 브라 산책을 시키려고 하는데 햇빛은 유난히 뜨겁고 자꾸만 머리에서 그놈.......

하루 만보걷기 9월8일 (3/30)
3번째 날도 무사통과. 아침에 회사 걸어가고(피곤했지만) 저녁에 요가 (폼롤러 시간 가장 좋아ㅠㅠ) 그리고 집에서 저녁 간단히 먹고 선정릉 산책. 어제 밤 12시 넘어서 걸어온 3814보가 있어서 오늘은 13814보 이상 걸어야 만보.. 너무 터덜터덜...힘겨워서 겨우겨우 채우고 돌아왔다. 바이브앱에서 이어령의 마지막 인터뷰 오디오가 있어서 들으면서 선정릉 둘레길을 걷는데 너무 좋았다. 인문학이 미래다, 라는 말에는 항상 교수님이 떠오른다. 매주 화요일 오픈된다는데.. 3개를 금방들어서 얼른 더 올라왔으면 좋겠다. 가득 채워져있는 것을 비워야 비로소 깨닫는 삶. 비우고 공허한 상태에서 만나게 되는 우주와 진리. 살다보면 쌓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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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