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추석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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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추석새끼

빌어먹을 추석새끼

명절이 매우 싫어질 나이. 원래도 싫은 명절인데, 이번 추석은 정말이지 너무 화딱지가 나는 시작이다. 얼마 전에 형의 부재중 전화가 온 것을 확인했다. 그런데 다시 하고 싶지 않았다. 어떤 말을 할지 알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무시했다. 추석이라 본가에 왔다. 아침밥을 먹는 순간 엄마가 형이 결혼하기 좋은 사람 소개해준다고 한다더라 말을 듣는 순간, 역시나 그 말을 하려고 전화를 했구나 싶었다.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밥을 꾸역꾸역 먹는데 얼른 결혼하고 자리를 잡아야지. 아무 말도 안 하고 밥이나 꾸역꾸역... 추석연휴인데 일이 많다. 일을 하기 전에 브라 산책을 시키려고 하는데 햇빛은 유난히 뜨겁고 자꾸만 머리에서 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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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 : 호캉스와 일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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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4년 9월 22일|만화/애니

추석 연휴가 3일이나 있던 한주였네요. 덕분에 주간 일기 쓰기가 매우 쉬워졌습니다. 일단 수요일까지의 3일간은 추석 포스팅으로~! 평소에 모캉스는 자주 가는데, 제대로 호캉스는 처음이었고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야겠어요. 목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게임인재원과 게임캔버스 강의 연휴가 지났음에도 공부의 열정이 다들 대단해서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서류 처리를 했어요. 다음주에 졸업시험이 있고, 10월에 특강 서류도 작성해야 하거든요. 신간 피드백이 와서 그 내용도 검토하고 원고 편집 들어갔습니다. 올해 안에 잘 나오면 좋겠어요. 금요일 저녁에는 여친님을 만나고, 토요일에는 작업실에서 글쓰고 강.......

7월 5주 : 마감과 홀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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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4년 8월 3일|만화/애니

이번 주는 원고 마감이 중간에 끼어있어서 그 외에 한 일이 별로 없었네요. 주 초는 글쓰기에 올인했던 것 같아요. '릭의 서재' 첫 모임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형태의 모임이 되기를. 첫 발기인(?)이 되어 영광입니다. 2차로 치킨을 냠냠 먹었습니다. 7월 마지막 날이 마감이라서 초고 완료. 피드백이 와서 추가로 더 써야 하긴 합니다. 그래도 1차 마감을 끝냈다는 점에서 자축~! 최근에 귀멸의 칼날을 정주행하고 홀리랜드 정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복싱을 하고 싶네요. 요즘 시나리오 3기 학생들의 서류 합격 소식이 자주 들려오네요. 한 분은 최종 합격을 하셨고... 나머지 분들도 모두 합격하시기를... 토요일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