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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의 여행이야기 ♥ 예리블로그 | 2022년 6월 10일 |
신축아파트인데, 이렇게 아트월 타일이 금이 가기 시작하더니 점점 아래쪽으로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ㅠ 하자접수를 했는데도, 업체들이 서로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서 라운지에서도 계속 기다리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신경을 안쓰려고 했는데, TV를 볼 때 또는 거실을 지나갈 때 자꾸 보게 되며, 신경이 쓰이네~ 회사를 차린다는 게 그리고, 모르는 분야를 하나하나 혼자 헤쳐나가야 하는 게 얼마나 외로운지 모른다. 시간도 많이 들고, 나가는 돈도 훨씬 많으니 두려움과 걱정이 앞설 뿐. 회사에서 사용할 노트북이랑 휴대폰, 태블릿, 복합기 등등 업무에 필요한 기기들도 모두 구매했다. 직원과 함께 블로그, 카페, 홈페이지, SNS 등도 새....... zoomtr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