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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스포일러 주의!)
스포 가득한 글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얼른 탈출을!! 지난 목요일 회사사람들+가족들 40명과 같이 관람하고 왔습니다. 여태껏 마블 시리즈는 다 챙겨봤는데 확실히 기존 시리즈를 알아야 이입되는 부분이 많더군요. 특히 아이언맨과 캡틴의 과거를 알고 있다면, 그리고 캐릭터에 애정이 있다면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영화 내에서 로키의 창을 뺏으러 캡틴 아메리카가 엘리베이터에 탈 때, 구도가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의 엘리베이터 액션 씬과 같습니다. '그때랑 비슷하게 액션하나?'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코믹스 원작에 나왔던 '헤일 하이드라'를 각색해서 또 재밌더군요. 캡틴과 과거 캡틴 싸우는 장면에서 "하루종일도 할 수 있어"랑 "아메리카의 엉덩이
크흑 살아있어서 요캇다!
나는 지금까지 이 엔드게임을 볼 이 날을 위해 마블영화를 보아왔던것이다. 자세한 감상은 나중에 다회차를 뛰고 쓰도록하고 오늘은 이 여운을 즐겨야겠습니다. 이 영화는 저같은 아이언맨1부터 모든 마블영화를 거르지않고 본 팬들에게 더할나위없는 선물이자 걸작입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2019)
2019년에 루소 형제(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마블 페이즈 1~3 인피니티 사가의 최종편이다. 내용은 타노스가 인피니티 건틀렛으로 전 우주의 인구 절반을 사멸시킨 뒤 5년의 시간이 지난 후. 그 와중에 살아남은 어벤져스 멤버들이 다시 뭉쳐서 인피니티 건틀렛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줄거리를 자세히 쓰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충격적인 전개가 속출한다. 전작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가장 어두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만큼. 본작도 초반부는 그 분위기가 이어져서 꽤 어둡다. 그래서 그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어벤져스 멤버들이 그걸 극복하고 다시금 의지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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