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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osts[kbl] 현재까지 한국 프로농구 잡담...(1~5위팀까지)
전창진 감독 승부 조작건부터 시작해서 선수들의 불법 토토 사건, 아시아 선수권에서의 고전 등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프로농구....어쨌거나 시즌은 시작되었고 현재 팀당 12~14경 씩을 소화하며 2라운드가 진행 중이네요.... 지금까지의 10개 구단의 상태에 대해 몇자 끄적거려보면.... 1. 오리 지난 시즌에도 1라운드 8연승을 구가하며 시즌 초 돌풍을 일으켰는데 올시즌에도 1라운드에서 8승 1패...그리고 2라운드에서 현재 3승을 거두며 11승 1패, 승률 0.917을 기록하며 2위 몹에 3경기차 앞선 단독 선두를 질주 중입니다. 지난 시즌에는 1라운드 선전 이후 2라운드 이후 부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올시즌에는 지난 시즌과는 다르게 2라운드 초반까지 탄탄한 전력을 유지하며
개인적으로 KBL 불멸의 기록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기록
바로 주희정의 1000경기 출장입니다. 현재 934경기를 출장중이고, 올시즌도 전경기 출장중입니다. KBL은 97년에 21경기였고 97-98시즌부터 00-01까지는 45경기, 그리고 01-02시즌부터 지금까지 54경기 체제인데 주희정은 97-98에 데뷔해서 현재까지 934경기를 출장중입니다주희정이 데뷔한 이래 치뤄진 경기는 45경기 4년, 54경기 14년으로 총 936경기입니다. 거기에 올시즌 10경기를 더하면주희정이 뛸 수 있었던 경기는 946경기였고, 그중에 주희정이 무려 934경기를 출장하고 있는것이죠18년동안 단 12경기에 결장했습니다. 그마저도 최근 9년간은 4경기 결장에 불과하죠 (최근 2년동안) 지난 몇년간은 김선형의 백업으로 SK에서 나왔고, 올시즌은 삼성으로 이적해서 5년만에

150912 서울 SK 나이츠 vs 전주 KCC 이지스
온갖 악재가 이어진 프로농구가 지난 토요일 개막했다. SK나이츠는 KCC와 홈 개막전을 가졌다. 야구 시즌이 끝나지 않아서인지, 최근 발생했던 불미스러운 일들 때문인지 홈개막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관중석에는 빈자리가 많이 보였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SK나이츠의 팬리포터로 활동하게 되었다. 리포터인데 정작 촬영이나 기사 작성보다 사진 보정이나 디자인을 더 많이 해서 다소 쑥스러웠기에 이번 시즌에는 촬영도 열심히 하기로 결심했다. 아래는 사진들. 오랜만에 경기장에서 만나는 선수들비시즌 동안 각종 행사와 전지훈련지에서만 봤더니 오랜만에 유니폼 입은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이번 시즌 야심 차게 영입한 형제 가운데 동생 이동준가끔 형이 한국말로 대화하다가 막히는
최근 스포츠 잡담...(kbo-kbl-nba 중심으로)
지난 달에 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폭풍처럼 쏟아지는 일들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다보니 블로그 업뎃은 꿈도 꾸질 못하다가 오늘 하루 오랜만에 휴식일을 맞아 동네 마실 나와 이글루수 눈팅도 좀 하고 오랜만에 글이나 하나 올려볼까 하고 앉았습니다.... 1. kbo-롯데 자이언츠를 중심으로.... 뭐 전임 감독 시절이 끝났다고는 하나 신임 감독 선임이 이종운 감독으로 결정나며 이번 시즌 역시 맘을 비우고 간간히 하이라이트 정도만 챙겨보고 있습니다. 개막 이후 5월까지는 그래도 5할+를 사수하며 선전하는 것 같더니 6월 이후에는 그저 망이네요.... 쉽게 이길 경기는 박빙으로 간신히 잡아내고 박빙으로 잡을 수 있는 경기 대부분은 내주는 그런 식의 악순환의 반복이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린드블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