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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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주 박진희·남상지 새로움, 온라인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드러난 복수의 결
붉은 진주 박진희·남상지 새로움, 온라인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드러난 복수의 결 23일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새 일일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배우 박진희와 남상지를 비롯해 최재성, 김희정, 김경보, 강다빈, 천희주가 한자리에 모였고, 김성근 감독이 작품의 방향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100부작으로 기획된 ‘붉은 진주’는 이날 오후 7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단순한 복수 서사로 보일 수 있는 설정 속에서 제작진과 배우들은 다른 결을 예고했습니다. 빠른 전개를 자신하면서도, 인물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따라가겠다는 점을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화면 너머로 전해진 분위기는 긴장감과 기대.......
![국내판 [심야식당] 아무도 모르게 종영](https://img.zoomtrend.com/2015/09/06/d0104410_55eba5b8d6016.jpg)
국내판 [심야식당] 아무도 모르게 종영
이미지 출처: SBS '심야식당' 홈페이지 일본 유명 원작 리메이크로 기대를 모은 국내판 '심야식당'이 아무도 모르게 끝났다. 어색한 연기로 시작해 끝까지 실패한 현지화 등, 총체적 난국으로 팬들에게 철저히 외면받은 흑역사를 짚어본다. 원작 '심야식당'은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의식주가 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공감되는 이야기 그리고 이를 표현한 음식까지, 콘텐츠 측면에서 극적이다. 그렇데 국내판은 이를 어설프게 따랐다. 정서장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몇몇 캐릭터는 없어지고 바뀌었다. 여기서부터 리메이크임에도 반쪽 리메이크였다. 제작사는 한국적인 '심야식당'이라 홍보했지만, 이야기가 조금은 뻔했다. 이마저도 원작 이야기 짜깁기였다. 공부하랴 돈 버느라 열심인 청춘, 사고로 생긴 아이를 남편 없이 키우고
![[심야식당] 맛있어보이는데, 먹어보니 글쎄](https://img.zoomtrend.com/2015/07/05/d0104410_5598b8855ade6.jpg)
[심야식당] 맛있어보이는데, 먹어보니 글쎄
야심 차게 준비한 코스요리 첫 음식부터 실망스러웠다. 그나마 다음 음식이 구미가 당겼을 뿐이다. 인기 원작을 바탕으로 각색한 국내판 '심야식당'이 우려 끝에 결국 실망감을 안겼다. 그룹 위너 남태현의 어색한 연기가 발목을 잡았다. 청춘의 자화상을 그렸는데, 오히려 같은 청춘인 게 부끄러웠을 정도. 물론 첫술에 배부를 수 있느냐는 의견도 있지만, 까놓게 말해 방송은 첫술에 배불러야 한다. 얼마 전 종영한 '프로듀사'도 이를 위해 곧장 연출자를 교체하는 강수를 두지 않았나? '심야식당'도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드라마가 왜색을 지우고 우리만의 색깔을 보여주고자 함에는 동의하지만, 가장 중요한 등장인물 자체에 매력이 없으니 돌을 던지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반응을 예상했는지 2화를 연이어 내보냈는데,
![[심야식당] 기억나는, 기억에 남을 맛!](https://img.zoomtrend.com/2015/06/21/d0104410_55861f9e8729a.jpg)
[심야식당] 기억나는, 기억에 남을 맛!
기억 나는 맛, 기억에 남을 맛을 선사할 SBS 새 드라마 '심야식당'이 6월 27일(토) 자정 첫 방송 된다. 일본 만화가 원작인 '심야식당'은 현지에서 드라마와 영화도 제작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이야기라는 '평범한' 이야기가 인기의 핵심이다. 판권을 사와 정식 리메이크한 국내판 '심야식당' 주인공 마스터역은 배우 김승우가 맡았으며, 최재성과 강서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 남녀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원작의 평범한 이야기에 국내에서도 기대하는 이유인즉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힐링'과 '요리'가 결합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원작의 명성도 한몫했지만, 지금은 '심야식당'이 주목받기 좋은 환경이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힘들고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