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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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posts댄 해런이라......
다져스, 댄 해런이랑 1년 10밀 계약. 180이닝 소화하면 2년째 옵션. 다른건 몰라도 "일단 1년, 잘 던지면 2년"이라는 점이 맘에 든다. 원채 "나는 LA가 좋아요" 하는 선수니까 컴백홈버프를 좀 잘 받아준다면 4,5선발 정도는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을테고. 부상에서 돌아오는 골프선수랑 빌링슬리 둘 중 한 명만 인간의 모습을 되찾으면 선발로테이션은 결정나겠다.
완전 물갈이는 아니지만.....
다져스 헤드트레이너 수 팔존 사임이라고 쓰고 모가지라고 읽는다. 체력&컨디셔닝 트레이너 스티븐 다우니라는 듣보잡친구도 모가지사임한듯. 메디컬스태프 맨위에서부터 완전히 다 물갈이를 했으면 더 속시원했겠지만 그래도 내년은 올해보단 낫겠지 하는 희망을 쵸큼 갖게한다.
어흐흑 ㅜㅠ
믿었던 커쇼 마저도 무너지는군하 ㅜㅠ 아직 4회초라지만 요즘 방망이가 하는 짓을 봤을때 뒤집기는 힘들거 같다. 푸이그가 수비에서 송구를 쓸데없이 오바스럽게 던지면서 카디널스에게 기회를 더 주고 말았는데, 이에 라디오중계를 하시는 빈스컬리옹이 열받으셨다. 목소리야 언제나처럼 차분하시지만 푸이그가 생각없이 송구를 한다고 ("thoughtless throw") 계속 지적. 역시 포스트시즌이 되니까 푸이그가 앞으로 고쳐야할 점이 계속 부각된다. 이거 쓰는 동안에 4회초 공격도 끝났다. 에효. 4회말에 커쇼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걱정된다. ㅜㅠ
발전
방망이가 제구실을 해주니까 역시 이긴다. 그렌키는 오늘도 타점 올리면서 북치고 장구치고ㅋ 이곳 시간으로 낮 1시에 시작한 경기였기에 TV로는 못보고, 간간히 문자중계랑 라디오 빈스컬리옹 목소리로만 들었다. 어제 이렇게 좀 쳤으면 얼마나 좋아!! 9회초에 푸이그의 수비랑 (화면으로 못봐서 얼마나 삽질한건지는 집에 가서나 알 수 있겠지) 젠슨의 마무리가 좀 아슬아슬했지만, 그래도 6차전 간다. 이것만으로도 2008년, 2009년 죠토리 팀보다 발전이다. 나이스. 포기를 보르는 남자 정대만 핸리랑 이디어가 성적이 안 나옴에도 불구하고 꿋꿋히 라인업에서 버티고, 또 그게 상대투수에게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는건 커크 깁슨 홈런 25주년이라고 미국언론에서 (그리고 당근 다져구장에서 무진장)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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