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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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0 月 : 영화, 패션왕, Fashion King, 2014

150810 月 : 영화, 패션왕, Fashion King, 2014

밤에 걷다|2015년 8월 10일

오기환 감독, 주원, 설리, 박세영, 안재현, 김성오, 신주환 주연, 이일화, 민진웅 출연 "내가 말했지? 간지야말로 없는자가 있는자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기라고. 이 꼬락서니가 지금의 니 무기다. 간지나게 살아보자" - 이 영화 왜 골랐어? = 그냥. 유플릭스(u+vod 유료 서비스)에 신작으로 올라왔길래. 개봉당시엔 별 관심 없었는데, 문득 그냥 가볍게 볼 영화를 찾고 있었어 - 그래서, 가벼웠어? = 응. 무지. 바람막이를 펼치니까 막 하늘로 날아가던데? ㅎㅎ 아, 그 바람을 간지폭풍이라 했던가. ㅋㅋ - 영화 전체적으로는 어땠어? 잼났어? = 뭐 괜찮았어. 기대가 워낙 낮았거든. 사실 '다세포소녀'(2006) 수준까지도 각오하고 있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어. 전체적으로는 그저 그런영화라고

영화 고양이 장례식 - 박세영 무대인사

영화 고양이 장례식 - 박세영 무대인사

1월 15일에 개봉하는 영화 고양이 장례식의 시사회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화 상영 전 출연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었다. 여주인공 박세영 배우 위주로 무대인사의 사진과 영상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영화 고양이 장례식은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영화 패션왕에서 퀸카로 출연했던 박세영이 주연을 맡았다. 홍작가의 동명웹툰이 원작이고 이종훈 감독이 연출했다. 영화는 뮤지션을 꿈꾸는 남자 동훈과 웹툰만화가를 꿈꾸는 재희의 서툰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지인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가 서로에게 끌린 두 남녀 주인공은 동거생활을 시작하면서 풋풋한 사랑을 키워나갔다. 영화는 둘이 연인이었던 과거와 더 이상 연인 사이가 아닌 현재를 오가며 전개된다. 함께 생활했던 기간 중에 기른 길

[영화한줄평] 고양이 장례식

[영화한줄평] 고양이 장례식

긴린코 호수..|2015년 1월 7일

영화 소개의 마지막 글에 '당신의 서툰 사랑을 위한 감성 로맨스가 시작됩니다'라는 말이 있다. 아니다. 이게 아니다. 서툰 강인의 연기가 시작될 뿐. 장수원을 능가하는 연기력에 감정이입이 힘들지경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박세영의 연기가 좋아보인다. 웹툰원작이 있긴 하지만, 단편이었기 때문에 추가된 내용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드라마에서 봤을 법한 이야기여서 식상하다. 그냥, 장편영화보다는 단막극에 더 어울릿듯. [영화 '고양이 장례식' 내멋대로 평점]캐스팅 : ★ - 강인의 연기가 모든 것을 보여준다. 박세영은 자신의 필모에 지금 무슨짓을 한거지?스토리 : ★ - 설정 외에는 그냥 어디선가 봤었던, 앞의 이야기가 궁금해지지 않는다.흥행성 : ★ - 돈주고 보기에는 쫌..........그냥 이런건 단막극

[피끓는 청춘]

소근소근 노트|2014년 2월 16일

타겟 설정에 실패하면 영화가 얼마나 초라해지는지 보여주는 예. 4050에게는 매력적인 서사일 수 있으나, 2030 청춘스타 나온다고 이게 요즘 정서에 먹히냐고. 우리가 여성인권 학생인권 노동인권에 대해서 무지했던 시절을 향한 향수라니, 작가의 인권감수성이 의심스러워. 엔딩 보소. 일진짓 감추고 공장에서 일하던 우리의 보영언니는 첫사랑에 대한 순정을 지킨 덕분에 시집 잘 가더라. 이게 뭐하자는 스토리인지. 드라마도 약하고 로맨스도 애매하고 성장영화도 아니고 액션도 그닥. 김영광과 박세영은 왜 나오신 거야. 이종석의 가족 에피소드도 공감이 잘. 엔딩에 끝없이 달리는 마라토너 얘기도 웃기지도 않고 감동도 없고. 감독의 고향 스토리라면 정말로 리얼한 청춘 스토리가 나왔어야 하는데, 등장인물들 전부 참 안 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