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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여좌천 벚꽃데크 따라~ 로맨스 만발!!

[진해] 여좌천 벚꽃데크 따라~ 로맨스 만발!!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3일

경화역 벚꽃열차를 보고 다시 여좌천에 들렸습니다. 새벽에만 보고 지나치기엔 예쁘게 핀 벚꽃들이 아른거려서~ ㅎㅎ 아직 오전이라 빛이 전체적으로 들어오진 않지만 이렇게 넘치는 벚꽃은 처음입니다. +_+)b 우선 데크따라 쭉~걸어보고 물길따라 걸어볼 생각입니다. 사람들도 엄청나더군요~ 주차 난이도가 급상승;;; 저번 주와는 달리 옆을 보면 길따라 점포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노점상도 막 세워지고 또 단속하고 바쁘더군요;; 여좌천은 다리가 많다보니 양쪽 나무들을 다 품고 찍을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연인도 부부도 가족도 총출동~ ㅎㅎ 외국분들에게도 알려졌는지 작게는 친구들끼리 많게는 단체로도 오는 것 같더군요. 오오~ 정말 빼곡빼

[진해] 경화역, 벚꽃 열차를 보다~

[진해] 경화역, 벚꽃 열차를 보다~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2일

새벽 여좌천을 둘러보고 아침을 먹은 뒤 경화역으로 갔습니다. 여좌천에서 진사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침8시반 넘어서 경화역에 열차가 지나간다고 하길레~ ㅎㅎ 여행다니며 사진찍다보면 진사님들 이야기 엿듣는게 쏠쏠할 때가 많습니다. 이벤트라던지 포인트라던지 많이 배우죠. 여좌천에 이어 경화역도 완전히 만개했습니다. 역시나 저번엔 완전 아쉬웠는데 ㅠㅠ)b 사람들도 열심히 포토포토~ 요즘 아가씨들 치마는 참 짧아져서 음...험.. 일부러 찍은건 아니...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경화역엔 큰~ 나무부터 바로 손에 닿을 듯한 나무까지 있어 사진에 참 특화(?)되어 있습니다. 낮은 곳은 일행들과 찍기 딱 좋죠. ㅎㅎ 만개만개!! 벌써부터 잎도 살~짝 보이기도 하네요.

[진해] 벚꽃이 흐드러지는 새벽 여좌천

[진해] 벚꽃이 흐드러지는 새벽 여좌천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2일

무박으로 여행다니는건 이제 익숙합니다. 운전하다 자고 운전하다 자고 내려오다보면 새벽이죠. ㅎㅎ 저번 주에 아쉬워서 조금 이르지만 사람이 적을 때~하고 내려와봤는데 다 피었네요. 제일 잘 피고, 시기에 딱 맞춘 봄꽃여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ㅠㅠ)b 지나서 봄꽃 보기가 쉬운데 이번에 원없이 봤네요. 다음에도 시간되면 좀 일찍 다니는게 좋을지도요. ㅎㅎ 물론 딱 만개했을 때라 흩날리는건 적었지만 그 때는 잎 나오니까~ 새벽이라 이른 시각임에도 사진출사하시는 분들은 계시더군요;; 이리저리 피해서 찍다보니 거의 안나왔는데 마음에 듭니다. 밤에는 조명을 켠다는데 커플들이야 좋아하겠지만 사진에는 너무 인위적인건 좀~ 스러웠는데 새벽엔 끄나보더군요. 다행~ 정말 복스럽게 피었습니

[신이수 특별전] 가슴이 아린 영화연작

[신이수 특별전] 가슴이 아린 영화연작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1일

인디포럼 월례비행 3월차, 신이수 특별전을 보고 왔습니다. 특별전이라 중진이려나 싶었는데 30대 초반 젊은 분이시더군요. 독립영화하면 개인적인 느낌이 굉장히 강한데 3연속 시대순으로 작품을 봤더니 꽤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마지막 대담에서 김곡감독님처럼 어설픈(?) 풋풋한 느낌이 좋네요. 단편이기에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장편 준비도 하신다고 하셨고) 남성형 드라마를 만드시는 재능이 좋으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안그래도 요즘 건축학개론같은 종류가 주목받기도 하고 독립영화라고 꼭 '쎈'느낌의 영화만 만드는 것도 아쉬웠거든요. 이런 감성쪽은 보통 여성감독분들이 많이 만드셨는데 역시 같은 감성쪽이라도 남성감독은 포커스가 조금 다르니까~ ㅎㅎ 첫번째 영화는 신이수 감독의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