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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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리조트 모글 재조성

나니아빠님의 이글루|2013년 2월 15일

지난 수요일 양지스키장 강사들이 죄다 나와 열심히 새로 모글을 조성했다. 올해 양지가 어형우 감독이 스키 학교 맡고 많이 신경을 쓴다. 물론 본인은 업무가 많아 스키학교일을 못본다고 미안해 하지만 이정도 변화도 고맙다. 그날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는데 기존 상단 1라인을 두라인으로 확대하고 하단에도 한 라인을 만들었나 보다. 얼마전까지도 단단한데다 우측으로 살짝 휜 블루 슬로프 특성상 모글 좌우가 균형이 안맞아 모글은 다소 부족한 나는 힘들어서 모글스키 빼왔는데 다시 들고가서 타봐야할 듯 하다. 고민은 175CM 다이나스타 모글 스키가 다소 긴 듯한 점이다. 내 모글 스키는 지금은 식스뜨 센스라고 팔리는 모델과 그래픽만 다른 똑같은 스키다. (빌려온 사진. 여기에 액시얼 턴테이블 바인

스키장에서 지내는 설날 차례

나니아빠님의 이글루|2013년 1월 28일

스키장에서도 차례도 지내고 설을 맞이할 수 있다. 지난 추석에는 곤지암리조트에서 떡도 치고 재미있었다. 이번에는 양지리조트로 가볼까나~~~ 참 이번 월요일 부터 삼일간은 오크밸리스키장에서 DJ 행사가 있던데 어른들이라면 가볼만할 듯

양지리조트의 새로운 즐거움 '모글'

양지리조트의 새로운 즐거움 '모글'

양지레이싱팀이 훈련중인 블루코스에 새로운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모글. 하단에서 바라볼때 슬로프 우측은 모글이 좌측은 레이싱 훈련이 진행 중이다. 지난달 29일 저녁 3년차 이상 강사들이 올라가 하룻만에 뚝딱 완성됐다고. 대회전 스키를 신고 올라가 잠깐 구경만 했지만 앞뒤 모글 간격이 조금 짧은 점을 제외하면 숏턴하시는 스키어들이 즐길만한 적당한 모글이었다. 단 이탈시 빠져나올 지역이 없어 일부 펜스는 빼자고 해야할 듯 우리집 큰아이는 벌써 아빠 몰래 하트 대회전 스키로 모글 타고 왔다고 자랑한다. 여러분들이 새로 생긴 모글을 즐기는 모습도 보인다. 끙 나만 아직 못타봤네. 후딱 다이나스타 트위스터 모글을 락커에 넣

나에게 자유를 준 양지리조트 놀이방

나에게 자유를 준 양지리조트 놀이방

나니아빠님의 이글루|2012년 12월 17일

지난 토요일 일요일 모처럼 제대로 스키를 탈 수 있었다. 전적으로 놀이방의 힘이다. 집안 눈치탓에 아이를 데리고 다녀야 하는 나는 스키장 선택 1순위가 놀이방 존재 여부다. 스키장에서 쓰는 비용중에 놀이방이 제일 안아깝다 ^^ 지난 5번의 출정때마다 락커룸에서 갤럭시탭으로 캡틴 포스 틀어주고 30분마다 내려와서 다음 편 틀어주느라 제대로 스키도 못탔었으니 놀이방이 열어서 아빠가 호강한거다. 처음 가는 놀이방인데도 아이가 잘 놀았다. 양지파인리조트의 놀이방은 대표이사실 인근 잘 안보이는 곳에 있지만 채광이 좋아 아이들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었다. 인공 암벽이 눈에 띄었고 바닥이 따뜻한 방에서 비디오도 볼 수 있어 맘에 들었다. 사진이 흔들려서 안올렸지만 내부에 어린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