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페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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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맨유vs아스날에서 든 생각 몇 가지 (+ 볼튼 vs 카디프)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11월 4일

- 늙어도 퍼거슨은 퍼거슨임 클레버리가 전반에 카졸라한테 태클 걸어서 경고, 그리고 후반에 윌셔한테 태클 걸어서 구두주의 -> 바로 안데르손으로 교체 윌셔가 전반에 클레버리한테 태클 걸어서 경고, 후반에 반 페르시한테 태클 걸어서 구두주의 -> 계속 놔둠. 결국 에브라 발등 밟고 퇴장.. - 혹사하면 오히려 역효과 에브라가 거의 전경기 풀타임 뛰던 최근 두어 시즌간 경기력 안좋다고 맨유팬들한테 엄청 까임. (뷔트너 위건전에서 데뷔골 넣을 때만 해도 에브라 당장 팔아버리라고 할 정도) -> 근데 이번시즌에 왼쪽풀백 로테이션 좀 돌리면서 오히려 회춘. - 아스날 팬들한테 오늘같이 굴욕적인 날이 또 있을까? 지난시즌까지 아스날의 주장이자 대들보였던 베

맨유의 실질적인 감독은 카가와와 반페르시

野球,baseball|2012년 10월 8일

어느 리그나 우승을 노리는 팀은 반드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할 수 밖에 없다. 단기전의 토너먼트야 수비적인 전술을 구사하면서 역습으로 행운을 노려볼 수 있으나 이기는 팀에게 승점 3점이 주어지는 제도하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해야하는 리그전에서는 반드시 이기는 축구를 해야하고 그러기위해서는 많은 득점이 필요하다. 그러나 또 단순히 많은 골을 넣는 공격적인 축구를 해서도 곤란하다. 공격에 치중하면 수비가 엷어지므로 많은 실점을 허용하게 되기때문이다. 그래서 나온 공격개념이 숕카운트 전술이다. 될수있는대로 상대진영에서 가까운 지점에서 볼을 빼앗아 공격을 하게 되면 골문과 공격시작점과의 거리가 짧아 득점가능성이 커진다. 또 이것은 상대진영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수비하여 볼을 탈취하는 것이므로 공격에 숫자를 많

루니와 반 페르시, 시너지일까? 제로섬일까?

루니와 반 페르시, 시너지일까? 제로섬일까?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9월 15일

지난 풀럼과의 경기에서 선수생명에 큰 위협을 느낄만한 부상을 당했었던 웨인루니가 간단한 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복귀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폼의 하락에 대해서 체중문제에 대한 문제점을 직접 시인했고, 앞으로 완벽한 복귀와 함께 체중감량에 들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맨유의 새로운 공격수인 반 페르시는 지난 사우스 햄튼과의 경기에서 그의 진가를 볼 수 있는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A매치 기간에도 골을 기록하면서 좋은 출발은 하는 듯 했지만, 부상위험을 보이면서 2번째 A매치에서 일찍 교체되어 이번 위건과의 경기에서 출전이 불투명 하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큰 부상이 아니었기에 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루니의 복귀가 다음 리그경기인 리버풀전이나 길어도 토트넘과의 경기까지는 돌아올 것으로 보이고

반 페르시 헤트트릭, 퍼거슨을 위한 축하쇼.

반 페르시 헤트트릭, 퍼거슨을 위한 축하쇼.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9월 3일

승격팀과의 경기는 언제나 예상하기가 힘든 결과들이 나오곤 했습니다. 도전자의 입장에서 승격팀은 EPL의 빅클럽에 대한 강한 도전정신을 발휘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이곤 하였습니다. EPL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약팀이 강팀을 잡는 그러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경기가 바로 승격팀과의 경기였습니다. 지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사우스햄튼은 디펜딩 챔피언의 가슴을 철렁이게 하였습니다.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역습을 노렸고, 그것은 적중하여 챔피언이 고전을 하는 모습을 보이게 하며, EPL의 그 쫄깃한 맛을 맛보게 하였는데요. 결국, 경기는 패했지만 그들이 보여준 축구는 많은 팀들을 긴장하게 하였고, 오늘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우스햄튼은 전방에서부터 압박을 하며, 선 수비 후 역습을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