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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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어제 서울대입구역 롯데시네마에서 조조로 보았다. T멤버쉽이 있으면 조조에 3000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으니 자주 롯데시네마를 가개 된다. (결정적으로 주위에 지금 씨지브이가 없다) 베를린은 기대보다는 조금 실망스러웠다. 너무 배우들에 많이 의존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출이나 탄탄한 스토리보다는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에 많이 의존한 것 같다. 스토리라인은 남북문제가 끼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의형제가 많이 떠올랐다. 특히 한석규씨의 역할에서와 표종성의 배신받은 위치까지. 좀 더 참신할 수는 없었을까. 또 한석규씨를 참 좋아하는데 영화에서 도대체 무슨 이유로 등장시킨 캐릭터인지 감이 오지 않아 리뷰를 여러개 읽어보았는데 내가 역할을 이해하지 못한 건 다름이 아니라 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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