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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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2 - 최고다, 데드풀!

데드풀2 - 최고다, 데드풀!

아이맥스로 보고 왔습니다. 상암 CGV가 5월 17일부로 문을 닫기 때문에(메가박스가 대신 들어온다고 해요) 어제가 최후의 상암 CGV 관람이었군요. 2편은 전편 대비 거의 두 배로 제작비가 커졌습니다. 그런데도 영화 때깔은 전편하고 별로 변한 게 없는 느낌이니 신기하죠. 그렇다고 헛돈을 썼다는 건 아니에요. 셀린 디옹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오프닝이라거나, 액션 씬들을 보면 전편 대비 늘어난 제작비가 제몫을 하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느낌은 살리되 그래도 돈쓴 보람도 군데군데서 묻어나는, 그런 좋은 업그레이드를 보여주고 있어요. 1편보다 더 데드풀스러운 영화입니다. 영화 내내 쉬질 않아요. 속사포처럼 욕설과 저질 개그와 지저분한 드립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그러는 게 아니라 이 영

데드풀 2- 가정의 달 5월에 걸맞는 진정한 가족영화!

데드풀 2- 가정의 달 5월에 걸맞는 진정한 가족영화!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5월 16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세기의 로맨스 영화였던 전편에 이은 가족영화로 데드풀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수많은 드립과 코미디 잔혹함으로 무장했군요. 이번에는 여친 비중이 낮아서 섻함의 비중은 줄어들었지만 그만큼 잔혹함이 왕창 늘어났네요. 이 영화가 코미디풍이라 다행이야.... 이제는 예산도 넉넉히 받아서 액션신도 뻥뻥 터지고 화려합니다. CG도 늘어났고 장소도 여러군데 다니고 역시 돈이 짱이다.... 1편이후 전세계를 돌면서 활약하던 데드풀이 모든것을 잃고 무너졌다가 한 아이를 만나 그를 지키면서 새로운 터전을 찾는 메인 스토리 자체는 굉장히 평범합니다. 미래를 바꾸기위해 찾아온 터미네이터도 너무나 식상한 이야기고요. 그래서 분위기가 처지던 초반부는 좀 지루한편이네요. 그렇지

데드풀 2 (Deadpool 2.2018)

데드풀 2 (Deadpool 2.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5월 16일

2018년에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만든 데드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불우한 사고를 당한 ‘데드풀’이 하는 일마다 다 안 돼서 급기야 감옥에 갇히기까지 했는데, 미래에서 찾아 온 용병 ‘케이블’과 충돌하고 자신 만의 팀인 엑스 포스를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를 적자면 길게 적을 수 있을 만큼 이야깃거리가 많지만, 스포일러에 해당해서 차마 자세히 적을 수 없었다. 본작의 신 캐릭터인 도미노는 운이 끝내주게 좋은 게 능력 그 자체고, 케이블은 미래에서 온 용병으로 기계 의안으로 분석 및 총기 조립을 하고 에너지 실드 생성과 시간 여행 능력 이외에 뛰어난 전투 기술을 가지고 있는 슈퍼 히어로다. 여전히 데드풀이 주인공으로서 대활약하지만, 도미노와 케이블도 거기

10년 전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 마지막 장면

10년 전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 마지막 장면

Tony Stark: There's been speculation that I was involved in the events that occurred on the freeway and the rooftop... Christine Everheart: I'm sorry, Mr. Stark, but do you honestly expect us to believe that that was a bodyguard in a suit that conveniently appeared, despite the fact that... Tony Stark: I know that it's confusing. It is one thing to question the official story, and another t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