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다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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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시, 예측 가능한 재난 공포 속 리얼한 사회극
현실을 담아내듯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영화 속 이야기 중에 '재난'의 종류는 다양하다. 물불을 안가리고 화끈하게 시원하게 물바다를 만들거나 불바다를 만들거나 아니면 아예 얼려버리거나, 혹은 '2012'처럼 지구가 대멸망하거나.. 재난의 양태는 그렇게 스크린을 수놓으며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설사 실제로 저런 일이 있겠나며 코웃음치지만.. 작금의 병들어가는 지구를 볼라치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통제가 불가항력적인 저런 스펙타클한 자연재해도 문제지만, 바이러스 감염과 전염으로 속수무책 사람들이 죽어나간다면 이 또한 심각해진다. 실제로 우리는 그런 일을 겪었다. 조류독감에 신종플루 등, 사람들 주위를 맴도는 감염인자는 차고 넘칠 정도로 많다. 뭐, 그래서 판타지하게 살아있는 시체 '좀비'

으아니!! 조아제약이 영화에 나오다니!!!
오늘 연가시를 봤습니당ㅋ 원래 한쿡영화는 잘 안보는데, 조아제약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들었거든요. 조아제약에 들어간 프로그램에 제가 병특시절에 참여한적 있어서 뭔가 미묘한 기분에 보게 됐습니다. 무슨 프로그램인지는 비밀이구요, 어차피 영화엔 나오지도 않아요 ㅋㅋㅋㅋ 여튼 기대반 두근반 하는 기분으로 봤는데, 조아제약의 역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를 안본분들때문에 내용은 패스합니다만...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런 PPL을 생각하고 허가한 마케팅팀과 이사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아! 그리고 조아제약은 PPL을 계획한 사람에게 보너스와 휴가를 줘야합니다. 한쿡형 블록버스터 연가시를 2시간짜리 원다졸 광고로 만들어 버렸어요. 조아제약_원다졸_반응.jpg 여튼 영화를 보고 나서 원다졸이 뭔지

연가시 - "컨테이젼"인줄 알았는데 그냥 음모론 영화
[연가시, 2012] [ 의 포스터] 극장을 나서면 제일 처음 든 생각은 "이 영화 영리하다"였다. 는 "여타 재난 영화가 그 자신의 스토리 속 재난 상황을 관객의 머리속에 구축하는데 들었던 비용"보다 현저히 낮은 비용만을 이용하여 비슷한 수준의 세계관 구축을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인간을 숙주 삼아 번식하고 번식이 끝난뒤에는 숙주는 죽이는 변종 연가시로인해 혼란스러워진 재난 세상의 구축"과 같은 큰 규모의 재난 상황을 영화상에 구축하는 것은 여차하면 엄청난 돈을 잡아먹는 "제작비 먹는 괴물"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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