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은 넵튠 MK2 한글판 한정판 (이건 내일 도착이고), 한장은 태고의달인 wii 결정판 (이건 빨라도 화요일쯤) 입니다. 이렇게 해서 태고의달인 은 wii 는 다 수집하게 됩니다. DS는 한때 1~3까지 다 있었으나 역시 1,2는 흥미가 없더군요... 3만 흥미가 있었습니다 결국은 1,2는 팔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가지고 있는 태고의달인 시리즈는 Wii 1,2,3 DX DS 3 뿐 총 5장 입니다. 나중에 올 결정판 까지 도착하면 6장... 흐음... 한번 진지하게 고렙곡을 파 볼까 고민중 입니다. 물론 레벨 10짜리 는 어느정도 꺠나 못깨는 곡이 적지 않으니 이런 고민도 해봅니다. 한동안 태고의달인 플레이를 안 했는데 과연 어느정도로 성장할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