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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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널리 퍼진 [청소년 유해매체 애니메이션 목록]에 대해...](https://img.zoomtrend.com/2015/07/05/f0080272_5598d8600fac0.jpg)
최근 널리 퍼진 [청소년 유해매체 애니메이션 목록]에 대해...
유해매체 애니메이션 목록은 여기서 열람 가능(클릭) 그제인가 어제인가부터 이거 때문에 무진장 시끄럽더군요. 무슨 이유인지 당췌 알 수 없는 것들부터 여하간 불합리의 연속이라 보면서 황당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었습니다만... 그와 동시에 하나. 방심위에서 한 일을 여성부는 고시했을 뿐인데 욕은 여성부가 다 쳐먹고 있어! (...) 이래서 미운털이 박히면 무섭죠. 헤어나올 길이 없습니다. 애초에 저런 어처구니 없는 심의를 하는 건 방심위에서 전문성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서 엣헴엣헴 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문제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 이맘때 가벼운 은어/속어란 사유로 경고를 받은 럽라 2기 때문에 관심을 가졌는데 그 뒤로 러브라이브가 국내에서 사업하는데 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부끄러움을 모르는가
고독한별님의 이글루 포스팅(http://alonestar.egloos.com/4756767)을 보고 알게 된 방심위의 작태에 열 받아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상황을 설명하자면, 현재 한창 인기를 올리고 있는 애니메이션 '소드 아트 온라인' 제 10화 '붉은 살의' 중, 등장인물이 사람을 칼로 연속으로 찌르면서 즐거워하는 장면의 수위가 문제가 되어 방송사인 애니플러스가 '경고' 조치를 당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경고 조치 자체는 크게 문제삼고 싶지 않습니다. 정서상 안 좋은 장면이기도 하고, 좀 지나친 조치라고는 생각하지만 아예 말도 안 되는 조치라고까지 몰아붙일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분노하는 것은 회의의 결과가 아니고 회의의 과정입니다. 회의록을 볼 수 있는 곳: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