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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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5일차 - 숨바왕가(Sumbawanga)
2010. 09. 15 / Mbeya - Sumbawanga 이번 여행에서 남부지방의 마지막 여행지는 숨바왕가이다.이곳을 가려면 잠비아와의 국경 도시인 툰두마(Tunduma)를 거쳐서다시 올라가야 한다.왠만한 지역에는 단원들이 있는데이곳은 단원조차 없는 그런 멀고도 힘든 곳이다. 아침 6시 21분에 음베야에서 출발하여오후 1시 8분에 숨바왕가에 도착했다.총 6시간 47분 걸렸다.버스는 13,000 실링이었다.이곳에서 휴대폰 2개는 필수.하나는 코이카 전용이고다른 하나는 현지인 전용이다. 코이카는 에어텔(Airtel)을 사용했고현지인들은 그보다 저렴한 티고(Tigo)를 사용했다.같은 통신사끼리는 통화료가 저렴하다.여기는 숨바왕가.조용한 소도시이다.참으로 정겹지 않을 수가 없다. 탄자니아에서 여행이 즐거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4일차 - 음베야(Mbeya)
2010. 09. 14 / Mbeya 음베야는 해발고도 1,700m 일대에 형성된큰 규모의 도시이다.잠비아와 말라위의 국경도시이기도 하다.그래서 늘 사람들로 붐빈다.특히 이곳은 음베야 쌀로 유명하다.많은 이들이 다르에스살람에서 기차(TAZARA)를 타고음베야를 거쳐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포로 향한다. 음베야 기술과학대에서 근무하는 두명의 단원과 함께근처에 있는 Loleza Peak를 향해 등반을 시작했다. 참고로 음베야에는 3개의 주요 봉우리가 있다.Loleza Peak(2,656m), Mbeya Peak(2.835m), Rungwe Peak(2,960m)올라가는 길에 몇채씩 집들이 보인다.전기는 없고 수도 시설도 없지만롤레자 피크 정상 근처에서 본 음베야 전경.드이어 정상(?)작은 봉우리들이 많아서여기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3일차 - Mbeya(음베야)
2010. 09. 13 / Njombe - Mbeya 은좀베 05:16 - 음베야 08:14 이른 새벽에 길을 나섰다.다행이 음베야에 사는 단원이 있어서버스가 아닌 자가용으로 이동을 할 수 있었다.거의 4시간 걸려서 도착했다.오는 도중에 도로에서 경찰이 얼마나 많이 잡던지..탄자니아 도심에 있는 도로의 특징은중간 중간 여러 종류의 조형물이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이다.일본은 탄자니아에 많은 지원을 한다.한국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지원을.JICA라는 봉사단도 파견하고 있어서항상 코이카와 자이카는 비교의 대상이 되곤 한다.음베야 중앙 버스 터미널.탄자니아에서 도시의 규모를 측정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그 도시의 버스 터미널을 보는 것이다.바닥의 상태를 보면 도시의 규모가 나온다.흙이면 소도시이고아스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