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4 더 얼티맥스 울트라 스플렉스 홀드 :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P5를 위한 초석이라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듭니다. 게다가 2차 PV에서 이나바 시에 우뚝 솟은 탑은.... 타, 타르타로스!? 어떻게 끝날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분위기 자체는 매우 어두컴컴하게 흘러가겠군요. 미나즈키는 동사의 어떤 돌아이 못지않은 놈이 될듯. 아 놔. 아다치는.... 말하는 걸 보니 아군이 될 리가 없겠네요. ...탐정X나오토를 보면 꼭 그렇지도 않겠습니다만 설마 천재 카리스마 사나이의 귀환이라던가? 근데 저 셋은 또 매달리는군요. 그런데 댄싱 올나이트나 탐정X나오토를 보면 이 뒤의 시간대를 다루는 이야기니까, 이야기가 어떻게 될려나요. 적어도 블블이나 길티기어처럼 수습불가로 치닫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그냥 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