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노어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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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주 연속 1위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이 국내 박스오피스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5.6% 감소한 58만 5천명, 누적 212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 174억 4천만원으로... 좋은 성적이기는 하지만 북미와 전세계의 화끈한 성적에 비하면(2주만에 8억 달러 돌파) 심심하군요. 2위는 전주 그대로 '스물'입니다. 주말 29만 4천명, 누적 271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 210억원. 손익분기점의 두 배를 거뜬히 넘기면서 좋은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위는 '장수상회'입니다. 강제규 감독 연출, 박근형, 윤여정 주연,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가 나옵니다. 참고로 홍보에서는 거의 밝히지 않았지만 2008년작 '러블리, 스틸'을 원작으로 국내판으로

요즘 본 영화 기록_ 위플래쉬, 화장, 엘리노어 릭비

요즘 본 영화 기록_ 위플래쉬, 화장, 엘리노어 릭비

깊은 심심함|2015년 4월 14일

* 요즘 본 영화 간단하고 주관적인 기록 위플래쉬 Whiplash 하도 다양한 해석들이 이미 충분해서 덧붙이기 귀찮다. 개중 제일 웃긴 건 진정한 스승 드립. 다시 무대로 돌아와 연주를 해내면서 앤드류는 플랫처를 뛰어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결국 뭐 플랫처와 크게 다를 거 없는 선생(혹은 예술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저렇게 야망 있고 집념과 오기와 성취욕으로 똘똘 뭉친 인간과는 태양에서 해왕성만큼 멀지만, 그렇다고 저런 인간은 없어져야 한다고 묻는다면 그건 잘 모르겠다. 윤리적이고 인도적인 멘토 혹은 예술가가 있는가 하면 하나의 세계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자신에게든 남에게든 채찍질만 해대는 유형도 있는데 뭐 그런 사람도 있는 거고 저런 사람도 있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7' 63개국에서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7' 63개국에서 1위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습니다. 북미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63개국에서 1위를 차지, 전세계 박스오피스 매출의 62.6%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는군요. 적어도 지난주는 이 영화를 위한, 그리고 고인이 된 폴 워커를 위한 한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983개관에서 개봉, 첫주말 90만 9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117만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96억 3천만원. 저도 보고 왔는데, 감독이 호러 영화 전문인 제임스 완으로 바뀌어서 걱정도 좀 많이 했지만 이 시리즈에 바라는 모든걸 최고로 충족시켜주는 멋진 한편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폴 워커의 유작이기도 합니다. 촬영 중에 폴 워커가 사망하는 바람에 일부 장면들은 폴 워커의 형제가 대역을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 / The Disappearance of Eleanor Rigby: Them (2014년)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 / The Disappearance of Eleanor Rigby: Them (201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3월 26일

​감독네드 벤슨출연제임스 맥어보이, 제시카 차스테인개봉2014 미국​ 보통 시사회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가는 경우 대부분 큰 재미를 느끼고 오는 데, 이번에도 그냥 바람 쐬러 갔다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 영화는 아이를 잃은 커플이 극복을 해가는 과정을 두 편의 영화로 만들어 서로 다른 관점을 인상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같은 고통을 당했지만 다르게 받아들이는 한 남녀의 이야기라는 것인데요. 일단 화려한 캐스팅이 인상적이었고, 화려한 캐스팅답게 정제되고 깔끔한 연기로 감정 이입을 이끌더군요. 엘리노어 릭비(제스카 차스테인)와 코너 러들러(제임스 맥어보이)의 시점이 투영이 된 두 편을 연이어 상영을 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그들이 함께한 순간마저도 다르게 기억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