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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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1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1

Let it be|2012년 6월 5일

1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자전거 여행기 올리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이번 포스팅은 올해의 자전거 여행은 아니구요, 올해의 자전거 여행을 위한 사전 답사기입니다. 옛날 부서 후배녀석 한넘이 자꾸 저보고 사대강 자전거길 따라 투어 가자고 하는데, 그 녀석은 아직 장거리 경험이 한번도 없는 녀석이거든요. 그래서 먼저 하루 200km 라이딩 부터 성공하거든 다시 찾아오라고 얘긴 했는데, 혹시 진짜로 퀘스트 성공하고 찾아올지도 모르니.. 사실 저는 경험치만 높지, 피통 마나통 다 떨어져서 요즘 겔겔거리는 중이거든요. 근데 걘 맨날 자출 아니면 걸어서 출퇴근 해서 몇년 전보다 몸상태가 훨씬 좋아진게 그냥 봐도 알겠더라능... 뭐.. 그래서 황금같은 3일 연휴를 맞아 나중

청태산 자연휴양림-횡성-이포보-두물머리 <2-2>

청태산 자연휴양림-횡성-이포보-두물머리 <2-2>

새날이 올거야|2012년 6월 4일

이전글 청태산 자연휴양림-횡성-이포보-두물머리 <1-2>에서 이어집니다. 숲 해설가님께서 알려주신 '오가피'를 몇 장 따보았습니다. 향이 좋다고들 하는데 사실 전 잘 모르겠더군요. 그냥 몸에 좋다 하니 좋은 건가 해봅니다. 버스는 곧 청태산을 벗어나 횡성을 향해 달리기 시작합니다. 횡성까지는 대략 30분 가량 소요되었습니다. 청태산의 아름다운 산길을 뒤로 한 채 저흰 허기진 배를 채워야 할 듯합니다. 횡성 전통시장을 찾을 계획이구요. 이 곳은 한우가 유명한 곳입니다만 저흰 메밀을 선택해보았습니다. 평창의 봉평과 지리적으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메밀로 된 전통음식의 선택도 꽤 나쁘진 않을 듯했습니다. 횡성에 도착하였네요. 역시 한우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시내 곳곳이 한우

남한강자전거길 여행 下편 - 여주 이포보까지

남한강자전거길 여행 下편 - 여주 이포보까지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5월 23일

남한강자전거길은 양평군립미술관 앞을 지나며 계속되었다. 미술관 앞의 횡단보도 앞 인도에는 자전거로 양평을 방문한 여행자라면 누구나가 카메라를 꺼내들고 싶어질 거라 생각되는 조형물이 장식되어 있었다. 산악자전거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기에 남한강자전거길 여행과 정확히 들어맞는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자전거를 즐기고 있는 순간을 포착한 조형물이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미술관 앞의 양근리사거리의 차도는 양근대교로 이어지고 있었다. 남한강자전거길은 양근대교 진입구의 우측에 위치한 도로로 들어가서 대교 아래를 통과하여 교량의 좌측으로 빠져나오는 구조였다. 대교 아래를 가로지르면 강변을 따라 나 있는 자전거도로에 들어서게 되고 서로 역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이정표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