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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와 전무

삼무와 전무

망한 블로그|2015년 2월 5일

파크라이4도 끝나고, 딱히 할 것도 없고 해서 눈이 간 게 전국무쌍인데 안 보는 동안 벌써 4편하고도 2네요. 유일하게 정발된 1편 때만 해도 한글화에 더빙도 되서 나름 재미있게 했지만 이후로는 뭐 생소한 일본사와 얄짧없는 비한글화라는 2콤보 덕분에 자연스럽게 관심사에서도 멀어졌던 물건인데, 이렇게 다시 마주하니 반갑기도 하고. 누구세요?(...) 진삼도 진나라가 등장하고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무장들의 디자인이 시대를 마구 초월해대고 있다지만 전국무쌍은 일찍부터 좀 초월해버린 감이 있죠. 누가 누군지 거의 모르니까 진삼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좀 덜한 듯도 합니다만 그래도 별로 마음에 들진 않네요. 이것이 젊음인가(...) 결론 : 다들 슬리핑독스나 하죠.

GTA V Review

GTA V Review

lapislazuli|2015년 1월 21일

이번에는 신 나는 로스 산토스다 ~ 라고 적고 싶지만 GTA 시리즈를 해본 적도 없고, PS4로나 처음 접하는 저에게는 상당히 인상 깊었던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연이어서 2회차까지 진행해보고 엔딩 본 작품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더군요. 전 작품들의 주인공들이나 인물들을 바라보면 이번 시리즈에서 전작들의 주인공은 프랭클린이 넘겨받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스토리 상에서는 마이클이 가장 중요하게 나오는 것 같군요. 처음에 타이틀에 들어있는 50만 불 쿠폰을 등록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프랭클린에게 들어오더군요. 재밌게도 2회차 역시 프랭클린에게 50만 불이 들어오더군요. -_- 마이클을 주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절 분노하게 만들었던

어쌔신 크리드 IV : 블랙 플래그 ( Assassin's Creed IV: Black Flag ) Review

어쌔신 크리드 IV : 블랙 플래그 ( Assassin's Creed IV: Black Flag ) Review

lapislazuli|2014년 12월 13일

해적과 바다, 그리고 암살자와 템플러 상당히 특이한 컨셉으로 개인적인 흥미를 끌었던 어쌔신 크리드4 블랙 플래그입니다. 저는 이전 작품들은 진행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PS4로 진행해봤는데 당시 꽤나 친절한 안내에 힘입어서 쉽게 쉽게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게임 내에서 다양하게 주는 트로피도 많아서 좋았고요. 개인적으로는 두 번이나 진행했던 타이틀입니다. 중간에 플스 하드, 플스 바꾸면서 계정을 새로 파는 짓을 해서 트로피나, 다 못 팠던 보물 등이 아까워서 다시 진행했습니다만 꽤나 재밌더군요. 저에게는 암살자보다는 항해와 약탈, 그리고 이곳저곳의 다양한 지형과 모험이 재밌더군요. 정말로 할게 많아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RPG 같은 인내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