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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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더 킹: 헨리 5세] 호구 프랑스
헨리 5세의 이야기는 정말 한국의 세종처럼 정말 많은 작품으로 만들어진 왕이라 또냐...싶긴 했지만 아버지가 프랑스인인 티모시 샬라메가 영국왕에 영국인인 로버트 패틴슨이 프랑스 왕자로 나온다는 점에서 흥미로워 찾아봤는데...확실히 다른 작품들과 포인트가 약간 달라서 괜찮으면서도 이건 너무 영국 만만세 느낌이랔ㅋㅋㅋ 후반도 좀 맹탕이고 드라마나 영화라기 보다는 특선같은 느낌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할버드나 영국활을 이용한 전투 등 볼거리는 생각보단 괜찮았네요~ 물론 배우팬이 아니라면 추천하지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타워즈9에서 펠퍼틴이 스카이워커 가문을 차지하는 것도 아니곸ㅋㅋㅋ 프랑스 핏줄의 티모시 샬라메가 헨리 5세에다 도팽(로버트 패틴슨)은 멍청
더 킹 - 헨리 5세
감독의 이름이나, 다루고 있는 역사 속 인물인 헨리 5세 등 그 어떤 것 보다도 우선시 되고 있는 티모시 샬라메의 이름. 바로 그 마케팅 포인트가, 영화 전체를 대변하고 있다. 난 또 헨리 5세의 위업을 기리거나 아니면 반대로 그의 폭정을 비판하는 영화인 줄 알았지. 그도 아니면 그냥 앗쌀하게 영국vs프랑스 전쟁을 스펙터클하게 다룬 전쟁 영화이거나. 하지만 정작 본 영화는, 티모시 샬라메의 변해가는 얼굴 표정을 오롯이 관찰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인간 드라마다. 다만 그 드라마의 주인공이 헨리 5세이고 그 헨리 5세를 연기한 배우가 티모시 샬라메라는 게 중요한 포인트일 뿐. 그렇다고 해서 장르적인 재미가 없는 영화는 아니다. 술과 여자에 탐닉하던 철부지 왕자가, 갑자기 왕위에 오르며 벌어지는 이야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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