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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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ry Up (상) - 뉴질랜드 스토리
나는 오락실에 머물고 있다. 내가 어른이었다면 직원이라고 표현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이곳에서 화면이 아닌 사람을 본다. 100명의 마음을 움직이면 가질 수 있는 게임기가 있기 때문이다. 나를 이곳에 데려와 주신 그분의 약속이다. 이를 위해 마음의 큰 점이 있는 사람을 발견해야 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목표를 잃고 방황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관계를 위해 노력하기도 한다. 이 오락실 안에 수없이 많은 게임의 세계가 있는 것처럼, 사람들마다 다 각자의 세계가 있다. 평소에는 동전 교환소 안에 있지만, 한 번씩 오락실을 돌아다닌다. 오늘은 어떤 사람에게 동전이 필요할까. 나는 주로 사람을 보지만, 화면을 보고 싶어 하는 게임이 하.......

<오락실> 뉴질랜드 스토리
초등학교 2학년때 게임친구가 생기면서 본격적인 게임라이프가 시작되었다. 1학년때의 서유기가 하교길에 잠깐 들러서 구경이나 하다가던가 한판정도 하고 오는수준이었다면 2학년떄부터는 오락실 갈 돈을 벌기 위해 빈병을 내다팔기 시작한다. (델몬트병의 위엄은 이때 생겨났다.) 특히 주말마다 교회를 갔는데 교회 바로 옆의 오락실에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게임이 있었으니 바로 이것! - 제작사 : 타이토 - 제작년도 : 1988 이건 진짜 배경음 지금 들어도 가슴이 막 따뜻해진다. ㅋ 주인공이 병아리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뉴질랜드에 사는 키위라는 새란다. 스토리는 대충 바다물개가 키위들 싹쓸이 해가는데 그중 한마리가 빠져나오면서 친구 키위를 구한다는 스토리다. <왼쪽의 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