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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레고 무비"의 속편이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레고무비는 올해 드디어 시작된 의외의 작품중 하나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재미있기는 하지만, 레고에 관련된 영화가 레고의 상품성을 벗어나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부분 역시 넓은 의미로 보면 레고라는 상품으로서의 특성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무조건 그쪽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인기가 좋았나 봅니다. 북미 평도 꽤 괜찮았고 말이죠. 속편의 날짜는 북미 기존으로 2017년 5월 26일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날짜가 꽤 엄청난데, 여름 시즌의 소용돌이를 같이 타겠다는 의미에 가깝거든요. (참고로 이때는 미국 현충일이라 영화들이 줄줄이 등장합니다.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의 전반전격이라고 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레고무비 - 레고로는 정말 뭐든 만들 수 있다?
드디어 이번주도 미쳐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결국 보기로 마음 먹은 것이죠. 사실 이렇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평가가 굉장히 좋은 관계로 놓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에는 그래서 선택을 하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죠. 물론 아무래도 특성상 이 작품이 미묘하 수 밖에 없기는 합니다. 레고에서 그동안 상품화용 애니메이션을 계속해서 내놓은 상황인지라, 그쪽으로 좀 기피되는 경향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이런 작품을 회피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나 저같이 레고의 팬이 아닌 경우에는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의 작품에 관해서 그렇게 좋은 시선을 보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이유죠. 보통은 작품의 소위 말 하는 수준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