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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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 또다른 유니버스 놀이의 폐해

미이라 - 또다른 유니버스 놀이의 폐해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3D 효과는 딱히 두드러지진 않네요. 그냥 큰 화면 아이맥스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이맥스 3D로 본 거의 대부분의 영화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하고는 하죠. 개봉하자마자 악평이 많이 쏟아져서 그런가, 기대감을 꽤 낮게 설정하고 가서 그런지 볼만했습니다. 하지만 왜 그런 반응이 쏟아지는지는 알 것 같아요. 영화는 미이라 리부트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든 프레이저 주연의 미이라 3부작이 아니라 1932년작 미이라의 리부트라고 해요. 근데 이건 좀 쓸데없는 말장난으로 들려요. 1932년작 미이라는 1959년에 한번 리메이크되었고, 브랜든 프레이저의 3부작도 호러가 아닌 액션 어드벤쳐였다고는 하지만 시작은 1932년작의 리메이크였으니까요.

다크한 스릴라이드 [미이라] 2017

다크한 스릴라이드 [미이라] 2017

미이라 이전 팬들을 위한 오마주 하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영화였기에 기대를 그렇게 하지 않고 보았습니다. 근데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스티븐 소머즈가 고전의 [미이라]의 호러 테이스트를 많이 희석시키긴 했지만, 스티븐 소머즈의 [미이라]는 호러 테이스트가 전무했던 건 아닙니다. 동시에 커츠만의 [미이라]는 소머즈가 완성한 여러 장면들을 오마주하는 구성도 있습니다. 팬이라면 소머즈의 [미이라]와 [미이라2]를 떠올릴 항목이 좀 있을 겁니다. 호러적 요소에 관해 호러적 요소라면 소머즈의 [미이라]가 더 훌륭한 아이디어가 많았습니다. 살을 파고드는 벌레나 무리에서 떨어진 동료가 눈과 혀를 뽑힌 채 방황하는 장면, 모래로 변신해 열쇠구멍으로 조용히 밀려들어오는 장면,

야매 감상. 미이라

야매 감상. 미이라

이젤론의 창고지기|2017년 6월 8일

주의. 스포일러,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포스터를 닫아 주세요. 초강력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7/10 미이라 (The Mummy , 2017) 1. 톰형이 나오는 영화는 언재나 중박이상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슥슥 감상 2. 시작하자마자 다크 유니버스라고 나오는데 살짝 실소;;; 3. 미이라 자체 이야기는 약한 편이지만 원작 팬분들 위한

장르 넘나드는 화려한 액션 '미이라'

새날이 올거야|2017년 6월 8일

이라크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내전과 테러로 역사 유물들이 파괴되는 등 단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곳이다. 닉(톰 크루즈)과 베일(제이크 존슨)이 이곳에 뛰어들었다가 막다른 궁지에 몰리게 된 것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적진의 집요한 공격 때문이다. 사방에서 총탄과 포탄이 날아들던 순간, 그들이 도피하여 은신 중이던 건물마저 결국 와르르 무너지고 마는데...바로 그 때다.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로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땅속 깊숙이 패인 곳에 고대 유물의 대규모 흔적이 떡하니 자리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의 수습을 위해 제니(애나벨 월리스)가 추가로 투입되고, 이들은 미이라로 추정되는 관을 수송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거대한 모래폭풍이 엄습해오는 상황에서 서둘러 작업이 진행되는데...하지만 미이라를 수송하는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