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Posts
6 posts[허쉬] 기자든 기레기든
드라마면 드라마로서의 재미 좀...JTBC 내부 이야기라면 또 몰라도 이렇게 예상되면서도 템포가 느린 구시대적 각본을 썼어야 했는지;; 윤아와 황정민때문에 기대했었는데 몇화 보다가 그냥 접었네요. 시청율도 보니 뭐... 규제때문에 황정민과 윤아를 찰지게 살릴 수 없다는건 아닌 것 같고 따뜻한 정훈톤이랄까 옛날 일본 드라마스러운 교훈적이고 동화적인(?) 연출과 각본때문이라고 봅니다. 아니 그것도 잘하면 괜찮은데 굳~~이 허쉬를 못 집어넣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제스쳐든 뭐든 계속 쉿쉿거리니 아재개그 강제시청도 아니고... 스토리도 다 알겠는데 쉬쉬거리면서 느릿느릿 반복하며 말해주고 보여주고...포기했네요. 궤변론자적인 분위기마저 풍기다보니 기자 드라마로서는 흐음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지난 수요일에 CGV 용산에서 영화 의 시사회가 있었다. 한적한 밤의 공원에서 본드를 흡입하고서 몽롱한 상태로 취해 있는 소년에게 웬 어른이 다가와서는 그 소년의 옆에 털썩 앉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그 상태로 밤을 지새우고 아침이 되자 그 어른은 소년에게 밥 먹으러 가자며 손을 내민다. 영화를 보기 전까진 단순히 청소년들의 일탈을 그린 영화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억압하는 사회에 대한 불만이나 자유를 향한 갈망을 다룬 그저 그런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다. 그러나 영화는 예상을 뛰어넘는 수작이었다.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어른들이 해줄 수 있는 것에 관한 진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고 밤의 선생님을 연기한 김재철 배우를 비롯하여 고교생을 연기한
![[단기속성 연예가] 130326 살아나라! MBC](https://img.zoomtrend.com/2013/03/27/d0104410_51518d3f04218.jpg)
[단기속성 연예가] 130326 살아나라! MBC
1분/1초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MBC 김재철 사장 '해임' 방송문화진흥회의 임시이사회에서 과반수 찬성으로 김재철 MBC 사장의 해임안이 가결됐다. 해임안 결의 사유로는 방문진의 임원 선임권 침해와 운영제도 위반 및 공적책임 방기 등으로, 새정부의 입김이라는 설도 있다. 사실 이유를 떠나 그의 해임 소식에 SNS에는 잠시 평화가 찾아왔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김재철 MBC '전'사장은 지난 2010년 취임 이후 끊임없이 MB

MBC 연기대상 '안재욱' 무관에 그친 이유..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그냥 속이 아주 쓰릴 뿐이지.. 안재욱은 정말 그렇게 생각했을까.. 유력했다. 아니, 의심하지 않았다. 드라마 속 강기태는 연장에 회의적이었지만, 장철환의 끈질긴 마수를 받아내기 위해서 총 64부작까지 달려온 였다. 작년 11월말부터 올 7월초까지 나름 대장정의 인고의 시간들. 대상까진 아니여도 최소한 최우상은 받을 줄 알았다. 그와 팬들은.. 하지만 결과는 식스센스급의 반전으로 돌아갔고, 이미 연기대상 2부부터 분위기는 싸해졌다. 중간에 대상 수상자가 바뀔 수도 있는 것인지, 한창 진행중인 의 조승우가 대상급의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인지, 그 조차도 난 드라마 앞으로 하고 싶지 않다며 본인 스스로 '먹튀'로 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