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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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카터]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악녀의 정병길 감독의 후속작인데 넷플릭스로 나왔지만 그래도 화끈한 액션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악녀보다 오히려 퇴보한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ㅜㅜ 나름의 기준점으로 생각하는 하드코어 헨리를 따라잡는건 고사하고 그리 좋게 보지 못한 악녀보다도 영화적으론... 이번에 하고 싶은거 어느정도는 원없이 하신 것 같은 느낌인데 다음에는 제발... 이런 시도 하는 감독분들 좋아하는 편이지만 ㅜ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과 북에 미국, 좀비류까지 섞었는데 음... 하나만 다루기에도 벅찬 느낌인데 다 때려 박았음에도 정신을 돌리는데 실패해서 ㅜㅜ 이렇게 현란하게 흔드는데도 심드렁해지는 느낌은 오랜만이네요. 데스메탈 듣다가 졸려오는 것 같달까... 설정도 별로 써
마녀 2 – 세계관은 확장, 액션 분량은 제자리걸음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액션 분량 전편과 비슷 박훈정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마녀 2’는 2018년 작 ‘마녀’의 후속편입니다. ‘The Other One’이라는 부제처럼 전편의 주인공 자윤(김다미 분)과는 또 다른 주인공 소녀(신시아 분)를 앞세웁니다. 전편은 의문의 조직에서 초능력자로 육성되었으나 탈출한 자윤이 외딴집의 가족이 된 뒤 조직의 위협에 맞서 싸우는 줄거리였습니다. ‘마녀 2’는 이를 답습합니다. 조직으로부터의 탈출 시기나 호적상의 가족 여부만 다를 뿐 전편의 변주에 불과합니다. 전편에는 귀공자(최우식 분)를 포함한 미국 출신 4인조가 등장했는데 ‘마녀 2’에는 상하이 출신 토우 4인조가 등장합니다. 소위 ‘먹방’을 웃음 소재로 활용하는 것도 같습니다.
[마녀2] 사선 스텝업
마녀의 후속작으로서 무대가 비슷한 것 말고는 스텝업해가는 재미가 생각보다 쏠쏠한 마녀2네요. 박훈정 감독의 장르와 액션적 연출이 여전해 좋았습니다. 게다가 신시아, 서은수, 박은빈, 변서윤 등 다양한 마녀(?)들을 보는 맛도 있다보니 마음에 드네요~ 징검다리지만 밟을만한 스텝업이라 충분히 즐겼고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시아는 김다미 보다는 약간 더 진중한 타입이라 또 좋았는데 시간에 대한 능력을 살짝 보여줘서 3편이 기대되는~ 다만 박은빈과 성유빈이 죽은걸 보고 폭주로 과거로 돌아가 미사일부터 다 모두 박살내지 않을까 싶었던지라 아쉬웠습니다. 3편을 위해서 남겨놨을 것 같긴 한데, 김다미가 적당히 막았으면 되었을테고...
[경찰수업] 좋은게 좋냐
역시 커플링으로 끝맺음을~ 경찰의 잘못을 인정하는 듯 하지만 결국에는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엔딩같아 아쉽긴 하네요. 차태현 드라마니 어느정도 감안하긴 했지만 ㅜㅜ 의리로 보긴 했지만 영 아쉬웠습니다. 진영은 진짜 돈 내고 찍... 이달, 유영재, 변서윤도 옛날 청춘물 보는 줄...ㄷㄷ 근데 추영우와 김재인은 더 오글거릴줄이야;; 이종혁은 그래도 나름~ 홍수현 도랐ㅋㅋㅋㅋㅋㅋ 누가 신성한 학교에서~ 연애금지라고 하지 않았었나 가물가물... 박승연과 정수정의 PPL도 열심히~ 요즘엔 뭐 그러려니...싶긴 한데 그래도 가히는 워낙 드라마마다 나오니까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