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 슬슬 블앤소 카테고리를 신설해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뭐 어때... <아크로바틱한 재주도 한번 넘어주시고> <성격이 드러나는 곁눈질 샷 한번& 고양이귀, 바보털, 눈물점의 삼위일체! 톤스 오브 모에파워!> <분노의 포스그립! 항상 포스그립 당해서 관광당하던 걸 담아두고 있던 화연이었습니다> <고작 이런 것 때문에, 나를! 우리를!...배신했겠다!> <무너지는 무신릉을 뒤로 하고 대탈출!> 블앤소 제작진은 자기 캐릭으로 시네마틱을 다시 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야 합니다 레알...추풍낙엽 흰색은 요리사 옷 같아서 별론데 쿠앤크 팔레트에 질리기도 했고.. 추풍낙엽은 역시 적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