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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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사람들 리뷰 - 딜러 하정우와 탱커 김동욱의 끝까지 가는 섹드립

윗집사람들 리뷰 - 딜러 하정우와 탱커 김동욱의 끝까지 가는 섹드립

배우 하정우도 좋아하지만, 저는 '감독 하정우'의 작품들도 격하게 아끼는 편. 데뷔작 부터 까지 이어지는 그 특유의 '병맛' 연출과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드립 혈투를 보고 있으면 아주 그냥 내 스타일.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신작 은 하정우표 코미디 스타일이 총망라된, 아주 그냥 안드로메다 아스트랄행성까지 같은 작품이라고 볼 수 있음.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 작품을 먼저 만났는데, 속으로 이런 생각했습니다. '단 하나의 야한 장면이나 노출 없이도 가뿐히 29금 판정을 받을 수 있겠다'라고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가.......

끝장수사-장르에 오해만 없다면 준수하다

내 집으로 와요|2026년 3월 25일|영화

우여곡절 끝에 개봉하게 된 는 장르에 대한 오해만 없다면 꽤나 즐길 구석이 있는 작품입니다. 코미디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영화를 보면 가 연상되는 부분이 많긴 하지만 네이버 DB 상의 장르 표기도 범죄로 되어 있네요. 그렇다고 진지한 작품은 아니라서 결국 비슷한 운명이 된 것 같은 와 분위기 자체는 유사합니다. 사고를 치면서 좌천되기가 일쑤인 형사는 지방까지 내려오고 새로이 부임한 신출내기 형사는 재벌 2세에 SNS 중독 증세를 보이는 인물이죠. 의 초반을 보는 듯한 인상에서 코미디를 기대하겠지만 은근 허허실실 개그를 시도하긴 해도 본격 코미디 영화는 아.......

킬러와 보디가드 / London Calling (2025년)

킬러와 보디가드 / London Calling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6년 3월 23일|영화

개인적으로 하루의 기분에 따라 찾게 되는 영화 장르가 다른 경우가 많은데요. 어제는 한번 크게 웃고 싶어서 코미디 영화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코미디 카테고리에서 선택한 영화가 [킬러와 보디가드]였습니다. 원래 제목은 London Calling으로 런던으로부터 소환 정도가 될 것 같은데요. 기대한 만큼 시원하게 웃지는 못했는데요. 누아르에 코미디를 섞으니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박장대소 코미디보다는 피식피식 웃음 유발 코미디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익숙한 것 같기도 하면서 새로운 시도인 것 같아 계속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시력(사실 분별력) 때문에 엉뚱한 사람을 처단한 킬러와.......

"이게 배우라고?" 뾰족 귀 달고 나타난 '메소드연기' 이동휘 충격 정체

"이게 배우라고?" 뾰족 귀 달고 나타난 '메소드연기' 이동휘 충격 정체

갑자기 나타난 뾰족 귀 사나이, 이동휘의 변신 최근 음악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심지어 무대인사 현장에서도 뾰족한 귀를 달고 나타나는 한 남자가 있어서 화제인데요. 바로 배우 이동휘 씨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코스프레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이게 다 이유가 있는 파격적인 행보였더라고요. 팬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어떤 작품을 준비했길래 저렇게까지 진심인가 하는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죠. 단순한 홍보를 넘어선 그의 집요한 캐릭터 몰입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실소와 감탄을 동시에 자아내게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화 메소드연기 속 화제의 캐릭터 '알계인'을 중심으로 이동휘가 보여주는 독특한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