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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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posts"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 UHD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아직 UHD로 살 필요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할인 이것 저것 먹이고 나니, 일반 블루레이보다 이쪽이 더 싸지는 기현상이 벌어져서 결국 합본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표지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포스터 이미지를 거의 그대로 썼습니다. 서플먼트 기로이 좀 이상하게 알아보기 힘든데, 음성해설에 한글자막이 제대로 지원됩니다. 참고로 4K타이틀에는 본편만 있는 것 같더군요. 디스크 디자인은 약간 다릅니다. 4K 판본은 유럽 공용이라 등급이 같이 써 있더군요. 그리고 까만 케이스이다 보니, 내부가 안 보여서 한 번 빼서 찍어봤습니다. 결국 이 영화도 갖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묘하게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 안 살 수가 없더군요.
8K의 시대가 오지 못하는 이유
거의 10년 전에 4K TV 85인치가 매장진열품 떨이로 3500만원에 나왔습니다. 이때도 4K시대가 오네 마네로 말이 많았습니다만 결국 10년이 지나고 보니 4K TV가 20만원대에 팔리는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비슷하게 8K가 될 거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8K로 가기에 불리한 조건이 너무 많습니다. 1. 아직 4K전환도 끝나지 않음 개나 소나 4K가 되야 경쟁력 강화라는 명분으로 8K로 넘어가기라도 하는데 아직 4K 전환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방송쪽 컨텐츠는 2025년에나 50% 의무편성이 되는데 이것도 불확실 합니다. 영화 민간영상 순으로 변화가 따라가니 4K전환 완성은 실상 2030년이나 되야 하지 않나 합니다. 2. 8K콘텐츠 생산 환경은 걸
내 안의 흑염룡을 잠재우기 위해, UBD를 지른 이야기
얼마 전부터. 시골 촌부인 제 안의 흑염룡이 문득 속삭이기 시작했습니다. 너는 겔포스 4090을 사야한다. 사야한다. 사야한다. 지르는 김에 잉여텔 13세대도 사야한다. 사야한다. 사야한다. 그래서 리뷰 쓰는 워드도 더 쾌적하게 돌리고, 덤으로 8K 영상에 게임도 돌려야한다. 한다. 한다. 하지만 이 촌부는 당장 오늘 먹일 2만원짜리 닭 사료 한 포가 2만 2천원으로 폭등한 것에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어찌 그런 엄청난 지출을... 하지만 흑염룡은 점점 커져만 갔고, 얘를 억누르려면 (유유백서에서 그랬듯이)붕대를 감아야 하는데 요샌 붕대값도 비싸서. 그래서 거두절미하고 일본 아마존으로 달려가서, 세계 최초로 곧 발매되는 이런 걸 질렀습니다. 빠밤. (좌측은 부산행 4
"백투더퓨쳐 35주년 기념 트릴로지" UHD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원래는 다른거 두 개를 사러 갔었는데, 결국 다 망하고 이거만 사왔네요. 4K와 블루레이 합본입니다. 블루레이 온리 타이틀은 30주년만 있는데,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음성해설에 한글 자막을 지원 안 합니다. 35주년은 지원하고 말입니다. 디스크가 꽤 많은 편입니다. 총 일곱장이죠. 한 장은 말 그대로 스페셜 디스크 입니다. 1편 입니다. 까만 케이스가 어울리는건 인정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서플먼트가 꽤나 됩니다. 사실 본편보다 서플먼트 때문에 교체한 케이스이다 보니 너무 반갑네요. 그 전에는 DVD 초기 출시본만 가지고 있었거든요. 디스크 구별은 꽤 쉬운 편입니다. 케이스가 까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