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이 게시물은 저의 블로그 광고를 위해 제 블로그와 루리웹에 동시게재됩니다.- 부제 : 열도 덕후들의 잉여력은 정말 대단하구나... 네! 드디어 밝아온 코미케 마지막날의 아침!!!... 이라지만 호텔 체크아웃을위해 짐싸느라 시간 다보내고 4시에 일어났는데도 7시 다돼서 도착. 오늘은 apricot+가 나오는 동홀에서만 놀것이므로 동홀로 진격! 그래서인지 제대로 본격_벽부스의_위엄.jpg를 맛보게 됨. 아니 뭐 지난번에도 충분히 맛봤지만 apricot +의 부스는 4홀 그리고 지금 여기는 5홀 그리고 줄은... 3쌍으로 6줄, 6홀까지... 대강 이런식으로요. (저 중간의 노란색 선은 100m) 뭐 JUN부스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