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케)c82 셋째날 후기 & 포스터 겟!
By 교복를 모에하는 빈유의 로리도 안경에!! | 2012년 8월 13일 |
![(코미케)c82 셋째날 후기 & 포스터 겟!](https://img.zoomtrend.com/2012/08/13/d0117280_5027a75adff8e.jpg)
-알림 : 이 게시물은 저의 블로그 광고를 위해 제 블로그와 루리웹에 동시게재됩니다.- 부제 : 열도 덕후들의 잉여력은 정말 대단하구나... 네! 드디어 밝아온 코미케 마지막날의 아침!!!... 이라지만 호텔 체크아웃을위해 짐싸느라 시간 다보내고 4시에 일어났는데도 7시 다돼서 도착. 오늘은 apricot+가 나오는 동홀에서만 놀것이므로 동홀로 진격! 그래서인지 제대로 본격_벽부스의_위엄.jpg를 맛보게 됨. 아니 뭐 지난번에도 충분히 맛봤지만 apricot +의 부스는 4홀 그리고 지금 여기는 5홀 그리고 줄은... 3쌍으로 6줄, 6홀까지... 대강 이런식으로요. (저 중간의 노란색 선은 100m) 뭐 JUN부스라던지
소녀전선. 본섭이 있는 코미케에서 나줘주는 핫팩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12월 29일 |
주인님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메이드의 임무 일러. 저건 쓰는것보다 소장하는게 더 나을것 같은뎁쇼;; 본섭 대우 ㄷㄷㄷ 하지만 상렬이는 초초레어 희귀종이다
"나나"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17일 |
뭐, 그렇습니다. 일본의 코스프레 영화를 욕하는 입장입니다만, 이 영화는 그래도 잘 나온 케이스여서 말이죠. 솔직히 이미지는 조금 아쉽습니다. 의외로 서플먼트도 좀 있습니다. 디스크는 흑백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물건을 결국 어디선가 구하긴 구했네요. P.S 모 회사의 중고 사이트 이용하면서, 새로 생긴 매장 배송을 사용했는데, 제발 테이프 좀 덜 썼으면 합니다;;; 너무 많이 붙어 있어서 정말 무시무시 하더군요.
"갤럭시 탭 A7"을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6월 21일 |
뭐, 그렇습니다. 얼리 어답터도 아니고, 그냥 적당한거 사다 쓰고 있는 스타일 입니다. 다만, 그렇게 하다 보니 아무래도 저번에는 레노버에서 나온 2in1 타입 장비 쓰다 사리 나올 뻔 했습니다. 가격이 22만원인가 그랬는데, 윈도우 프로그램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것 외에는 정말 아무짝에 쓸모가 없더군요. 게다가 워런티 끝나자 마자 비실비실 하더니......얼마 전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덕분에 빨리 하나 사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고민 끝에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하나 사게 되었습니다. 박스 더러운 것좀 보십셔;;;배송 업체나 판매자 보다는.....저희 집 앞이 문제였습니다;;; 소독제가 뭍더니, 저렇게 더러워 지더군요. 저 박스를 제거하면 드디어 탭 입니다. 사실 생각보다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