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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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브레드(Inbred.2011)
2011년에 독일, 영국 합작으로 알렉스 샨돈 감독이 만든 고어 영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심야 상영을 했었다. 내용은 네 명의 비행 청소년들이 감독관 부부의 인솔하에 요크셔 지방의 외딴 시골 마을 모트레이크에 봉사를 하러 갔는데 마을 내 술집인 더티 홀주인장의 아들과 트러블이 생겨서 다리를 다친 제프의 고통을 덜어준다며 식칼로 그의 머리를 자른 뒤 남은 사람들을 지하실에 가두고 한 명씩 잡아와 기괴한 프릭쇼를 벌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외지인이 시골 마을에 갔는데 마을 사람들이 다 미치광이고 죽음의 위기에 봉착한다는 게 메인 소재로 이건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뻔하디 뻔한 설정이다. 마을 사람들이 실은 근친상간으로 태어나 일가를 이룬 미치광이 살인자들로 일부 사람들

악령의 오두막 (Wither, 2012)
2012년에 토미 위클런드, 소니 라구나 감독이 만든 스웨덴산 스플레터 호러 영화. 내용은 젊은 잉꼬 부부인 알빈, 이다 부부가 부모님의 권유로 외딴 숲속에 오랫동안 방치된 오두막 집으로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떠났다가, 오두막 지하실에 살던 악령에 의해 친구 한 명이 빙의된 뒤로 계속해서 피해자가 생기며 참사가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이 스웨덴 영화라는 걸 생각해 보면 좀처럼 보기 드문 영화고 한국에서는 17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되어 북유럽 정통 호러! 드립을 쳤지만 실제로 본작의 내용 자체는 샘 레이미 감독의 이블 데드 짝퉁이다. 젊은 청춘 남녀들이 숲속 오두막집에 놀러갔다가 오두막집 지하실에서 악령이 갑툭튀해서 한 사람이 빙의되고, 그 악령 빙의가 전염병처럼
](https://img.zoomtrend.com/2013/08/14/b0007603_520ada3a68c67.jpg)
데드볼[デッドボール](Deadball.2011)
2011년에 야마구치 유다이 감독이 만든 잔혹 코미디. 내용은 야구 천재 소년 야큐 쥬베이가 동생 무사시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버지와 캐치볼을 하다 무심코 필살 피칭으로 살인을 저지르고는 다시는 야구를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고서 비행 청소년이 되어 17살이 되었을 때 소년 상습범들이 수용되는 익룡 소년원으로 보내졌는데, 운영위원 미퓨네가 풀려나고 싶으면 전국 비행(卑行) 갑자원에 나가 야구를 하라고 들이대는 것 때문에 갈등을 빚던 중, 무사시의 행방을 알게 되는데 그 역시 끔찍한 살인을 저질러 그곳으로 보내졌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는 야구 시합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야마구치 유다이 감독이 만든 지옥갑자원 영화판으로부터 약 9년 후에 나온 작품이라서 후속작에

블러드 디너(Blood Diner.1987)
1987년에 잭키 콩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잭키 콩 감독의 필모그래피 마지막 영화이자 1963년에 H.G 루이스감독이 만든 블러드 페스트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 블러드 페스트의 내용은 이집트인 식당 요리사 람세스가 이쉬타 여신의 부활을 위해서 살인을 저지르는 이야기다. 리메이크판인 이 작품의 내용은 마이클 터트먼, 조지 터트맨 형제가 블러드 뷔페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실은 두 형제 다 연쇄 살인마로 여자들을 잔혹하게 살해해 그 인육을 조리해 팔면서 흑마술에 심취하여 어린 시절 존경하던 앤워 남터트를 루메리안 여신 쉬타로 부활시키기 위해 피의 의식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잭키 콩 감독은 원래 B급 호러 코미디를 전문으로 만들었는데 이 작품도 그런 스타일에 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