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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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우리들의 블루스] 가족과 행복
초반도 좋았지만 생각보다 끝까지 밀도있게 이야기를 끌어내서 더 마음에 들었던 우리들의 블루스입니다. 나의 아저씨가 가족같은 공동체 판타지로 좋았다면 이건 좀 더 가족에 집중해서 다루고 있어 한국적이면서도 다양한 상황과 관계를 파고들고 펼쳐놓아 참 인상적이었네요. 실제로 다운증후군 작가이신 정은혜가 나온 한지민과의 에피소드도 천사로 표현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가족이지만 거리감 있는 현실적이고 과감한 그림을 만들어내서 아주 좋았습니다. 너무 느낌있는 그림체로 니얼굴이란 영화도 나왔더군요. 농인으로 나온 이소별도 실제 장애인분이시라 슬기로운 의사생활같은 드라마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채워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백승도와도 해피엔딩으로 보이고~ 쉽지 않았을텐데 김광규가
최고의 드라마_우리들의 블루스.
"내가 어멍을 미워했던 것이 아니었다. 이렇게 안고 어멍과 화해하고 싶었다. 라는것을 이제 알았다" tvN 주말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최종화는 정말 할말이 없을 정도로 최고였다. 그동안 고구마 백개는 먹은 듯한 답답함으로 바라보게 했던 어멍(엄마) 옥동(김혜자)의 사연을 드디어 제대로 알게 될거라는 기대감과 아들 동석(이병헌)과의 관계가 어멍의 말기암을 계기로 어떻게 화해 할 것이냐는 것이 관전 포인트였다. 동석(이병헌)은 아방(아버지) 죽음 후 아방친구와 잠자리를 하는 어멍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했다. 자발적 첩이 된 어멍을 이해할 자식이 얼마나 되겠는가. 게다가 양아버지의 아들형제에게 맞고 와도 아무말 하지 않았던 모진 어멍이다. 그러니 어멍
[우리들의 블루스] 사람 속으로
성공이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 속으로 들어가는 듯해서 재밌게 보고 있는 우리들의 블루스입니다. 노희경 작가는 유명하지만 작품은 처음인데 엄청난 캐스팅이라 안 볼 수가 없었던~ ㅎㅎ 옴니버스 트랙같이 각각의 인물들에 집중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네요.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캐릭터들도 좋고~ 20부작이라는데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차승원과 이정은의 첫사랑 에피소드는 아역들도 좋았고 참 ㅜㅜ 그래도 모두 살려주는게 따스했던~ 한지민과 김우빈 에피소드는 진행 중인데 과연 어떤 비밀인건지 ㄷㄷ 자꾸 지각하고 하는게 뭔가 일반적인건 아닌 것 같은데... 해녀로 외지인 이야기도 하고 조혜정도 살짝 나오는데 괜춘한~ 달달하니 풋풋한
노희경 작가, 올해의 성평등문화인상 수상
노희경 작가, 올해의 성평등문화인상 수상 12일 한국프레스센터 시상식 개최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올해의 성평등문화상’ 중 ‘성평등문화인상’의 수상자로 노희경 작가를, ‘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작으로 영화(다큐멘터리) 를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성평등문화인상’ 수상자 노희경 씨는 1995년 문화방송(MBC) 베스트극장 으로 데뷔해 24여 년 동안 드라마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드라마 작품으로는 , , 등이 있다. 성평등문화상 심사위원회는 “노 작가는 대중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