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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테스트의 피지가 그 피지 맞나

[謎卵] CODE PAGE 949|2016년 8월 5일

요원들의 휴가지. 노래도 부르고. 난 왠지 피지 자책골이 첫 골일거 같았다. 그런데 열어보니 참... 우리나라 측면 자원이 되게 없구나. 크로스 봐라 크로스. 대구대에서 온 최규백이 자네. 경고에 관대한 감독은 내가 알기로 안익수, 최강희 감독임. 사실 최강희 감독은 그닥 관대하지는 않음. 후방을 비우기 때문에 센터백이 경고 먹을 확률이 높음을 이해할 뿐. 형일이 형이 기다리고 있음. 그리고 김형일이 더 잘생김. 피지전을 보고는 우리가 조별 통과할지 예상을 못하겠다. 왜냐면 멕시코나 독일도 저 정도 할 거 같고, 우리는 저 팀들 상대하기 힘들 거 같기 때문이다. U23이라는게 내가 아는 유일한 유리한 점. 대한민국:피지=8:0 [전반]1:0 [후반]7:0

오늘은 뭔 날인가

[謎卵] CODE PAGE 949|2016년 7월 31일

김성호 주심은 더운 거하고 관계 없는데. 원래 파울에는 관대하지만 어드밴티지 안 불고 자리에 좀 집착(스로인, 프리킥 등등을 말하는 거)하며, 관대한 파울과는 달리 카드와 PK에는 관대하지 않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런 것보다 제일 싫어하는 건 본인에게 항의하는 것. 항의를 매우 싫어함. 그걸로 유명한데. PK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안 나온게 신기한 거. 매우 좋아한다. 그래도 그 카자흐인가 키르키스스탄인가 하고 비교하면 나름 양심적. 공정하게 양팀 모두의 항의를 싫어하는 분이다. 기분 좋을 때는 무난하게 보는 편. 취급 주의사항: 절대 따지러 가지마라. 맞을 수 있음. 경남 팬이 심판실로 쳐들어가서 욕하고 도망갔다는게 생각나네. 어떻게 한 거냐. 심판실을 찾아내다니 대단하다. 하지만 김성

오늘 날씨 정말 덥다

[謎卵] CODE PAGE 949|2016년 7월 30일

심판도 더운가보다. 욕을 오늘도 먹으시고. 광주는 잘했는데? 골 먹었다고 당황하지만 않았다면 충분히 승산 있어보였음. 일단 송승민이하고 김민혁이 잘하더라고. 체력도 좋고. 이웅희야. 덥지도 않냐. 머리 좀 깎지? 군인은 군인답게!! 군인 정신!! 우리 감독이 더 머리가 짧잖아. 김성준이랑 친했던 기억이 남. 붙어 다니다가 사진도 찍힘. 김성준이 오늘 PK 두 번 찬 거 재밌어 보였다. 주장 완장도 차고. 많이 컸네. 파넨카 킥도 성공 시키고 선수들이 들어와서 다시 차라니 평범하게 참. [오늘의 클래식 리그] 전북:광주=3:0 전북 후반 16분 레오나르도 자기측HL정면 ∼ 로페즈 PAR 내 R-ST-G (득점:로페즈, 도움:레오나르도) 전북 후반 25분 이재성 HL정면

졸면서 본 올대 평가전

[謎卵] CODE PAGE 949|2016년 7월 30일

정확히는 조느라 고개를 들기가 싫었다. 바닥에 엎어져서 보니 편안해서(사실 안 보임. 모니터가 구식이라 시야각이 별로) 제일 잘 생긴 건 신태용인 거 같지만, 이창민이나 정승현도 그 정도면 괜찮다. 경기장에서 못봐서 판단이 힘들긴 해도 누군지 또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경기장에 있는 사람에게 빛이나서 본 것은 신태용하고 임상협 정도다. 뭔 인간이 뒤통수에서도 빛이 나냐 느낀 건 신태용 뿐이고. 물론 당시 우리 감독님이던 유상철도 정말 가는 몸에(선수시절보다 말랐었다) 예뻤지만. 왜 잘생긴 타령이냐면 전반 내내 졸아서 그렇다. 기억 나는게 그것 뿐이다. 대한민국:스웨덴=3:2 이기려면 실점을 하면 안 된다. 신태용 감독이 경질 되기 직전의 교훈을 좀 되살리자. 성남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