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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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일22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8년 8월 2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마일22(Mile 22)를 관람했다. 이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이코 우웨이스(Iko Uwais. 1983-)가 출연한다는 점 때문이었다. 이코에 관한 것은 후술하기로 하고 일단 영화의 주연은 마크 월버그(Mark Wahlberg. 1971-)다. 마크 월버그는 마키 마크 앤 더 펑키 번치(Marky Mark and the Funky Bunch)라는 그룹의 리더이자 래퍼인 마키 마크라는 이름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 그룹의 대표곡은 Good Vibrations(1991)이고 개인적으로도 좋아했던 노래다. 마크는 10대 때에는 유색인종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문제아였다고 한다. 학창시절 때에 문제아였으나 사회에 나와 성공하는 인간들을 종종 접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한국 박스오피스 '목격자' 1위!

스릴러 '목격자'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1021개관에서 개봉, 첫주말 81만 1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136만 5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119억 3천만원. 최근 흥행작 중에는 상대적으로 제작비가 적은 영화로, 손익분기점은 184만명. 이걸 고려하면 시작이 좋군요. 줄거리 : “살려주세요!” 모두가 잠든 새벽, 비명소리를 듣고 베란다에 나간 ‘상훈’(이성민)은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신고를 하려던 순간,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자신의 아파트 층수를 세는 범인 ‘태호’(곽시양)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살인을 목격한 순간, 나는 놈의 다음 타겟이 되었다. 단 1초도 멈출 수 없는 추격이 시작된다! 2위는 전주 그대로 '공작'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

북미 박스오피스 'Crazy Rich Asians' 1위!

2013년에 미국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Crazy Rich Asians'의 영화판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돈 많은 아시아인들의 웃기는 이야기로 소설은 인기에 힘입어서 속편들이 나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스텝 업 시리즈의 존 추 감독이 연출했고, 양자경을 비롯해서 주요 배역이 전부 아시아인으로 캐스팅된 메이저 할리우드 영화라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확실히 시대가 변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로군요. 338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524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7457달러로 그럭저럭이었네요. 이 영화는 북미의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이 아닌, 그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선행 개봉했기에 한주간 총 3400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제작비 3천만

북미 박스오피스 '메가로돈'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메가로돈' 1위!

한국에서는 이번주 개봉하는 '메가로돈'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본격 제이슨 스타뎀이 초거대 상어와 아웅다웅하는 영화. '마법사의 제자'와 '라스트 베가스'를 연출한 존 터틀타웁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제이슨 스타뎀이 주연입니다. 411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450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도 1만 806달러로 좌석 점유율도 좋았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97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4천만 달러. 굉장히 B급스러운 발상인데 비해 제작비는 1억 3천만 달러 들어간 블록버스터인데(중국 자본이라고 합니다) 출발이 나쁘지 않아 보이는군요.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 평도 그럭저럭이긴 하지만... 제임스 스타뎀 단독 주연작으로서는 오랜만에 제작 사이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