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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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의 묘미는? 역시 먹거리와 마사지
어제에 이어서 아나 리조트의 식당과 스파에 대한 소개를 이어서 할까 합니다. 워낙 인터넷에 후기가 많지 않아서요. 여행 전에 제가 몹시 궁금했던 내용 위주로 올리겠습니다.레스토랑 이름이 cinnamon이었네요. 이 레스토랑에서 리조트 활동의 대부분이 이루어집니다. 무료 카약도 여기서 신청할 수 있고, 해변까지 배편도 여기서 있고요. 또 밤에 즐길 수 있는 무료 반딧불 투어도 여기에서 이뤄집니다. 아나 리조트에 묵으면 일부러 반딧불 투어를 외부에서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는데 저흰 모르고 이미 신청을 해왔다는 슬픈 사연이.. 정면에 강이 흐르고 왼편으로는 그늘진 자리로 테이블이 늘어서 있고..오른편에는 지붕이 없는 좌석들이 놓여있습니다. 가운데 공간은 아침이면 뷔페로 변하지요. 의자가 너무 무겁고 딱딱한 것이

스머프 마을처럼 아기자기하고 조용한 '아나 리조트'
여행지를 결정할 때 어떤 섬에 가느냐를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섬 안에서 어떤 해변에 갈 것인지도 정말 큰 고민거리입니다. 코창도 마찬가지였지요.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크기가 큰 섬인 만큼, 비치가 여러개 있었거든요. 코창 섬에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머무르는 곳은 왼편 위의 싸이카오 비치(화이트 비치)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쪽으로 쭉쭉 비치들이 있고요, 지도 상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까이배 비치 아래쪽에 론니 비치라는 곳도 히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라고 하고요. 그렇지만 저는 숙소는 너무 크거나 번잡한 걸 싫어해서 약간 조용한 비치를 찾다보니 크롱 프라오 비치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다가 그곳에 위치한 '아나 리조트'에 확- 꽂히고 말았죠. 정작 크롱 프라오 비치 해변에는 나가보지도 못하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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