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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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리플레이 170 : 센츄리온 엘 할루프

[WOT] 리플레이 170 : 센츄리온 엘 할루프

병력을 한 곳에 집중하는 올인전략은 통하는 때도 있지만 맵과 운이 따라줘야합니다. 특히 맵이 중요하죠. 엘 할루프는 길이 좁고 맵의 구조상 대치상황이 이어질 수 밖에 없는 맵이기에 많은 병력을 투입해도 뚫기가 어려운 맵입니다. 특히 점령전은 더 심하죠. 엘 할루프 8탑 조우전입니다. 센츄리온은 이 맵에서 뭘해도 적절한 전차입니다. 헤비라인에서 버티기도 되고 저격라인에서 저격도 되죠. 시작위치가 헤비라인과 가까워 그쪽으로 가니 우군이 우르르 몰려옵니다. 소방수입니다. 아마도요. 멈추고 반대편으로 이동합니다. 저격라인엔 구축 3량 뿐이군요. 구축과 자주만 남고 모두 내려가버렸네요. 남쪽팀은 경전차가 점령지에서 버틸 수 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낚이는 상대를 저격라인에서 낚으면 쉽게 가는데

[WOT] 리플레이 169 : 센츄리온 7/1 :: 무로방카

[WOT] 리플레이 169 : 센츄리온 7/1 :: 무로방카

센츄리온 시리즈는 중형이지만 단단한 포탑장갑을 가지고 있어 상황이 된다면 헤비처럼 라인에서 버티는게 가능한 전차입니다. 영국 특유의 낮은 차체를 살려 헐다운을 구사한다면 마주하는 입장에선 매우 답답하게 느끼죠. 대신 차체가 낮은 대신 폭이 넓어 자주포의 공격에 취약한 편입니다. 영국을 한다면 가장 이를 가는 상대가 바로 자주포입니다. 무로방카 9탑 조우전입니다. 우군이 9티어도 8티어도 1량씩 많아 압도적으로 유리한 MM같지만 살펴보면 우군은 탱킹이 가능한 중전차가 8티어까지 없습니다. 라인유지가 힘든 MM에 자주포도 양팀에 3량씩 배치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니 탱킹은 제가해야합니다. 최전방 언덕이 차체를 숨기기에 딱 좋습니다. 영국은 중형(?)이 탱킹을 합니다. 적들도 슬슬 모습을 보이기

[WOT] 리플레이 163 : 센츄리온7/1 단장의 능선

[WOT] 리플레이 163 : 센츄리온7/1 단장의 능선

단장의 능선 맵은 북쪽 언덕이 요충지입니다. 이 쪽에서 헤비들의 힘싸움이 일어나는 주 전장이죠. 그러나 TD비율이 과도한 요즘 각 맵에서 전선의 형성자체가 어려운 현상이 자주 일어납니다. 단장의 능선 9탑 조우전입니다. 적팀에 TD가 9량이나 배치되었는데 헤비는 1량뿐입니다. 중형도 클립식 T54E1이 탑이라 전선에서 버티기가 불가능한 MM을 받았네요. 이런 MM이라면 제가 헤비역활을 할 수 있습니다. 곧바로 북쪽 능선으로 이동합니다. 중형인가 헤비인가 어제 컨쿼러가 도착했던 자리로 올라오니 T29가 올라왔습니다. 낮은 담벽을 넘어 차체에 발포합니다. 상하탄 없이 노린대로 날아가 명중합니다. 한대 맞은 T29가 언덕 아래로 숨었습니다. 곧장 쫒아가지 않고 우군 헤비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립니

[WOT] 리플레이 161 : 센츄리온 7/1 남부해안

[WOT] 리플레이 161 : 센츄리온 7/1 남부해안

최근 공방에 비율이 이상할 정도로 구축전차가 많습니다. 0.8.9로 독일 2차 구축이 추가된점이 하나의 요인이기도 하겠으나 패치 전에도 구축전차의 비율은 높았죠. 아마 자주포의 몰락과 집탄율 패치로 포슈등의 고티어 구축전차의 강세가 큰 이유인 듯 싶습니다. TD들의 비율이 높은 지금 공방 상황은 확실히 '일반적'인 게임을 하기 힘든게 사실 입니다. 9탑 남부해안 일반전입니다. 이번 게임도 TD의 비율이 높은데 상대팀은 TD가 7량으로 팀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군도 TD가 6량이라 높은 편이죠. 전 3시로 이동하는데 우군 헤비들이 모두 3시로 이동합니다. 남부해안 북쪽팀이라면 TD가 있을 자리는 뻔하죠. 시가지 입구에 도착했지만 가운데 시가지가 뻥 뚫렸네요. 아랫쪽 길로 다시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