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온

포스트: 58|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58 posts
[WOT] 리플레이 194 센츄리온 7/1 힘멜스도르프

[WOT] 리플레이 194 센츄리온 7/1 힘멜스도르프

센츄리온 7/1은 중형전차 치고는 중량이 제법 나가는 축이라 충각에서도 일방적으로 당하는 입장에 처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충각에 대해 어느정도 내성이 있고 근접전 상황에서는 과감하게 들이받는 모습을 제 리플레이서 자주 보셨을 겁니다. 특히 클립식 전차들과 50m내 근접 상황이라면 일단 들이받고 시작하죠. 아무튼, 무게가 많이 나간다는게 월오탱에서는 단점보다 오히려 장점으로 적용하는 일이 많기에 접지압, 부품의 마모도, 지면의상태, 유지보수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고출력 엔진만 있으면 무게가 많이 나간다는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힘멜스도르프 10탑 일반전입니다. 우군이 10티어가 한량 적습니다. 센츄리온에겐 언덕이 운용하기 편하죠. 양팀다 중형이 많은 방이라 기동전이 예상됩니다.

[WOT] 리플레이 179 : 센츄리온7/1 고속도로

[WOT] 리플레이 179 : 센츄리온7/1 고속도로

센츄리온의 장점 중 하나는 410m라는 넓은 시야입니다. 상황만 된다면 경전차가 없을 경우 정찰경험치를 꽤 쏠쏠하게 받을 수 있죠. 이번 리플레이는 센츄리온의 시야를 잘 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9탑 고속도로 일반전입니다. MM은 잘 나왔네요. 북쪽팀에 배치되었습니다. 중형이니까 시가지로 들어가지 않고 개활지로 내려갑니다. 오래간만에 장기전이네요. 10분을 맞추기 위해 부분 2배속 구간이 있습니다. 열심히 우군을 따라가지만 느린 최속때문에 제일 늦게 도착하는군요. 정면에 페르디난트, 야크트티거, KV-4가 스팟되었습니다. 페르디에 쏜 초탄은 빗나갔습니다. 다시 장전하고 바라보니 페르디가 측면을 보고 있군요. 한 대 맞은 페르디가 정신차리고 이쪽으로 돌아보지만 로열오드넌스는 페르디의 정면장

[WOT] 리플레이 177 : 센츄리온 절벽

[WOT] 리플레이 177 : 센츄리온 절벽

절벽은 센츄리온이 활약하기에 좋은 전장입니다. 언덕의 굴곡을 이용하기 좋은 전차기 때문이죠. 그러나 언덕의 이점을 보지 않더라도 약간의 엄폐물과 우군이 있다면 활용하기에 따라서 센츄리온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습니다. 절벽 8탑 일반전입니다. MM은 별로 특별할 건 없군요. 절벽에서 중형답게 3번 라인으로 이동합니다. 사실 중형은 어디로 가든 상관없지만요. 풀에임인데 탄이 사라지는 마술도 나옵니다. A-44에 이어 두번째로 3번 라인에 도착합니다. 뒤로 크롬웰, T69가 길을 건너다 한대씩 맞는군요. A-44가 이미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후발주자들이 속속 도착해 정체구간이 될 거 같습니다. 차 막히는데 가면 싫죠. 전 반대편으로 돌아 중앙 언덕을 주시합니다. 마침 VK 30.01D가

[WOT] 리플레이 176 : 센츄리온7/1 늪지대

[WOT] 리플레이 176 : 센츄리온7/1 늪지대

최근 게임의 양상은 구축전차의 비율이 대폭적으로 늘어 바야흐로 '월드 오브 구축'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사실 패치에 따라 특정한 전차가들이 우세를 정한 때가 지금까지 계속 있었습니다. 서버 초기에는 헤비가, 자주포 너프 전에는 자주포가 대세였었죠. 헤비가 대세일 때는 서버 초창기기도 해서 전장의 형세가 답답할 정도로 단순한 힘싸움이었고, 자주포가 대세일 땐 모든 전차들이 자주포의 포각을 피하기 위해 소극적인 기동을 해 플레이타임이 지금에 비해 1.5배정도 늘었습니다. 최근은 자주포가 너프먹고 구축들이 대세라 힘싸움 자체가 잘 일어나지 않아 플레이타임이 4~6분 사이로 매우 짧아졌습니다. 9탑 늪지대 입니다. 우군은 팀의 절반에 근접한 7량이 구축전차입니다. 거기에 2량이 자주포, 1량이 경전차로 총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