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밀아 시작한 이래 뽑기 / 보상 운이 가장 좋은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복제형 엘 2장 복제형 리페 2장 특이형 잔 다르크 1장 제2형 토르 3장 제2형 디나단 1장 의매형 메이샬 2장 제2형 샤비 1장(-) 머메이드(-이벤트...?) 제1형 갤러해드 1장 노획형 모르간 1장 제2형 스일 1장 ... 이상이 이번 시즌에 얻은 카드들입니다. 무과금 뽑기로 말이죠. 뽑기 운이 기막히게 좋은지라 -특히 엘 다음에 잔 다르크가 나올 때는 멍~ - 간만에 현질 뽑기를 해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뽑기 티켓 10장을 돌리니 슈레플 4장이 나오기도 했고 말이죠. 화연형 우서는 1장이 남았고 화연형 유리엔스는 일치감치 풀돌 끝. 감사형 니무에는 풀돌이 끝났고 한 장이 남았습니다. 지
이번 시즌은 진짜 쉬엄쉬엄해야겠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인연뽑기에 3기사를 집어넣은 건 진짜 사람 엿먹이는 게 아닌가 합니다. 이거 내리게 만들어야 해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집어넣은거냐.... 다른 건 다 마음에 듭니다만 저거 하나가 정말이지. 하지만 전 안 나오겠죠. 킁. 학생회 이벤트 이래 뽑기로 재미본 역사가 없었다니까요. 결론은 뭐다? 안될 놈은 안되고 안될 때는 안됩니다. 내 300만 기념이라고 멀녹선을 뿌릴 때부터 알아봤지... +흰 손의 이졸데 추가 후 서브스토리를 보니 이건 뭐(....)
세상에 매미파크가 양심적인 놈들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액토즈는 개색히 집단입니다. *-뭐 다른건 아니고, 무과금에 한달 늦게 시작한 지인이 공체합 44만 찍는거 보고 GG, 이 드러운 색히들아, 지른만큼 강해져야 정상아니냐고. -자세한 이야기는 퇴근 이후에....지금 근무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