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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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단풍 명소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창덕궁 후원 등 서울 궁궐
매년 10월 말부터 11월 초 노랗고 붉게 물드는 서울 단풍 명소인 서울 궁궐 4곳을 만나봅니다. 서울 궁궐 모든 곳이 아름답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소를 모아봤습니다. 본 포스팅 속의 창경궁과 덕수궁은 2024년 11월 5일과 12일의 풍경이고, 경복궁 향원정과 창덕궁 후원은 그 이전의 풍경입니다. 서울 단풍 명소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창덕궁 후원 등 서울 궁궐 작년 서울 궁궐의 단풍은 전체적으로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올해는 부디 이쁘게 물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단풍 상황을 확인하시고 방문하세요. 먼저 영상으로 서울 단풍 명소인 궁궐의 가을 단풍 풍경을 만나보세요. 1. 경복궁 향원정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서울 단풍 명.......

광화문광장 (minolta tc-1, BW400)
지하철을 타고 광화문 광장으로 간다. 기존에 촬영하고 묵혀 두었던 필름 2롤을 챙겨서. 시청역 근처에 서울에 살 때부터 종종 다녔던 인스튜디오가 아직 운영되고 있어 필름을 맡길 겸 카메라 테스트도 할 겸해서. 한강은 언제나 참 평화로운 풍경으로 다가온다. 빠르게 지나쳐가는 지하철 속의 흐름들. 조리개 3.5로는 실내 어두운 공간에서 셔터스피드를 맞춰 찍기가 쉽지 않다. 현상소에 필름을 먼저 맡기고 덕수궁으로 갔다. 광화문 광장쪽에 오면 항상 덕수궁은 가는 거 같다. 경복궁은 너무 관광지 같은 느낌이라면 덕수궁은 왠지 동네 공간 같이 정겨운 느낌이다. 덕수궁 정문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그리고 나중에는 현 정권은 반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ㅣ광복 80주년 기념, 향수, 고향을 그리다
오늘 덕수궁을 찾은 가장 큰 이유,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방문이었다.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는 향수, 고향을 그리다 전을 보기 위해서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에서 현대까지 '고향'을 주제로 각 시대의 표정이 담긴 한국의 풍경화를 살펴본다. '향토','애향','실향','망향'이라는 네 가지 소주제를 통해 고향의 상실과 재발견, 분단과 전쟁이 낳은 이산, 폐허 위에서의 생존과 재건의 희망을 되새겨보고자 한다. 잊혀진 풍경 속에서 다시금 이 땅의 기억들을 공유하고 우리 마음속의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아보길 바란다. 제1부 : 향토 - 빼앗긴 땅 한국 근대미술은.......

봄여름가을겨울 언제가도 좋은 덕수궁
서울의 좋은 점 중 하나가 궁을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 언제든 갈 수 있다는 점이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 가기 위해 덕수궁 입장권을 구매해서 들어갔다. 미술관 입장권도 구매할 수 있는데, 9/10 까지 대한민국 미술축제기간이라 지금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돌담 너머로 비추는 빛이 참 좋다. 대부분의 궁궐 내 나무들은 수령이 오래된터라 큼지막하니 보기도 좋고 그늘도 잘 만들어준다. 무엇보다 건축물과 조화롭다. 그 유명한 덕수궁 돌담길. 한국사람에게는 역사공부 겸 공원, 외국사람에게는 관광지로써 궁은 참 매력적인 장소이다. 비싸고 비싼 서울 도심 한복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만해도 축복이다. 언제봐도 독특한 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