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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새로운 변화 - 마이크로소프트의 크로미엄 기반 엣지 등장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어 2020년 1월은 확실히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2010년대의 유산 윈도우 7과 윈도우 서버 2008 시리즈의 지원을 모두 떨어버리고, 웹브라우저 대전에서도 음...독자진영 하나가 백기투항(?)했네요. 독자 엔진을 쓰던 엣지가 2020년을 맞아, 오픈소스 크로미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바뀌었습니다. 등장 버전은 크로미엄 79 버전대 기반입니다. MS가 이걸 날로 먹은 건 아니고, 사실 최근 몇 년간 MS의 오픈소스 관련 기여도는 꽤 대단합니다. 윈도우 위에 리눅스도 올리고, github도 지르고 말이죠....크로미엄 엔진에도 MS가 이걸 쓰겠다고 마음먹고 나서는 꽤 손을 대는 모습입니다. 물론 그 혜택이야 엔진을 같이 쓰는 크롬에도 적용되겠죠. 이제 바야흐로 2020년대의 브라

진짜 같은 하늘을 날자, M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신작 시연

처음엔 항공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항공 사진에 CG로 그려진 비행기가 날고 있네요. 오, MS가 돈 좀 써나-했더니, 그게 아니랍니다. 이게 다 CG 랍니다. 압도적 스케일의 현실감,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X(2006)이후 13년 만에 발표된 신작,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이야기입니다. 개발사는 프랑스 Asobo 스튜디오. 이 게임은 전세계의 하늘을 다양한 민간 항공기를 조종해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핵심은 MS 클라우드 서버 아주르에서 실시간으로 끌어오는 지도 데이터. 게임 안에서 취급하는 데이터 크기가 약 1000 TB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아, 저기요, 잠깐만, 1000 TB(테라 바이트)??? (=1PB 페타바이트 라고도 부릅니다.)

모바일 MS 오피스, 하나로 뭉친다. Ms works 생각나네...

모바일 MS 오피스, 하나로 뭉친다. Ms works 생각나네...

모바일용 MS 오피스는 생각보다 강력한 도구입니다. 특히 어디에나 들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 특징과 맞물려, 사실 외부에서 일을 할 때 없으면 안되는 앱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동안 PC용 MS 오피스처럼, 앱을 각각 따로 따로 쓰는 걸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죠. MS 도 그걸 알아차렸나 봅니다. 다음 오피스 모바일 신버전은, 이전과는 다른 식으로 오피스앱을 쓸 수 있게 하겠다고 합니다. ... 마침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기에, 저도 한번 써봤습니다. 흠, 나름 괜찮네요. 오늘 이 말 많이 하는 듯한 느낌이지만.. 신버전 오피스앱은 앱이 하나만 있습니다. 워드나 파워포인트, 엑셀을 각각 따로 다운받아 설치할 필요가 없죠. 원래 우

LG와 삼성을 합치니 MS 서피스 듀오가 태어났다, 브라보!

세상에, 이런 날이 오긴 왔습니다. 다른 회사도 아니고, MS에게 이런 말을 쓰게될 날이. 현지 시간 10월 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MS 이벤트에서, 진짜 멋지게 생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MS 서피스 듀오'. 듀얼 스크린이 곱게 접히는 신형 MS 스마트폰입니다. 아, 안썼던 말 써야죠? 예, 혁신입니다. 혁신적으로 예쁩니다(?). MS 이번에, 진짜 멋진 스마트폰을 하나 내놨습니다. 와아. 요즘 세상에, 보자마자 사고싶어지는 스마트폰을, MS에서 만들 줄이야... 딱 보면 2가지 제품이 떠오르실 겁니다. 예, 하나는 LG V50 시리즈의 듀얼 스크린. 다른 하나는 삼성 갤럭시 폴드. 두 개를 제대로 합쳐놓으면, 바로 이런 제품이 태어납니다.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