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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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3】 4화 감상 - 더러운 난이도에 한숨

크라임씬3】 4화 감상 - 더러운 난이도에 한숨

피해자의 신분이 2가지라는 예고를 봤을 때부터, 4화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죠.다단계 사기조직의 보스일까? 아니면 신분을 빌려준 일반인일까?전자일 경우 보스의 성형수술을 알고있어야하고, 후자의 경우는 사기조직 관계자가 입막음을 위해 벌인 일이겠고... 이렇게 피해자가 누구인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용의자들은 또 함정투성이.혼자만 잡혀가 징역형을 마치고 나온 사기조직 전 간부.오랜 세월 밑에서 일했지만 보상이 없어 배신을 준비한 비서에신분을 빌려준 연변 동포까지 들어가있으니...시즌3 들어와 '누명쓰기 쉬운 캐릭터'를 하나씩 넣긴했지만, 이정도로 의심스러운 배치는 참.... 범인 보호에만 철저한 나머지 추리극의 존재의미가 날아가버림.'너무 오버한 행동이 많아서 의심이 갔다'는게 범인추정의 근거였으니

크라임씬3】 3화 감상 - 그야말로 역대급 완성도!

크라임씬3】 3화 감상 - 그야말로 역대급 완성도!

보는 내내 감탄만 나왔던 3화네요.사건 속의 사건, 2중 범인 등 난이도 높은 구성에,출연진에게 단서를 과잉 제공하고 '진술을 교차대조해서 거짓말판별'로 범인을 잡기 힘들게 만든 점도 굿.특히나 추리를 거듭하면서 대상에서 제외되는 용의자없이, 용의자 전원이 균등한 의심을 받게되더군요.그러면서도! 막상 중요한 정보는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내버려둬서, 숙련된 출연진들이 알아서 넘어가게 만든 점에선 감탄만 나옵니다. 또한 김교장같이 용의자간에 공유하기 힘든 정보 - 범행을 증명하는 '스모킹 건'으로 오인할 정도의 단서가 나왔다는 것도 의미 깊네요. 무작정 서로의 정보를 밝히고 공유하기 힘들게 함으로써 추리극을 보다 세련된 심리전으로 발전할 여지가 생겼습니다. 1차적 단서만 쫓는 좁은 시야로 범인의 거

크라임씬3 지금까지 감상

크라임씬3 지금까지 감상

Indigo Blue|2017년 5월 12일

우선 결론부터 말하고 들어가자면 시즌1과 시즌2에 비해 종합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시즌1과 시즌2의 절충안을 잘 뽑아낸 편이라고 생각해요. 시즌1의 경우 사건 구성은 평균적-일부 그렇지 않은 사건도 있었습니다만-으로 촘촘한 편이었고, 특히 이덕만 회장 살인사건, 미술실 살인사건, 교도소 살인사건, 축구장 살인사건의 구성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본격추리에 가까웠죠. 그에 비해 플레이어들은 박지윤과 홍진호를 제외하면 플레이에 적응하지 못한 느낌이 강했고, 프로그램 구성도 일부 불합리한 요소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추가검증 시간에 범인으로 몰렸을 경우 심문으로 불려나가 제대로 된 증거 탐색이나 자기 변호가 불가능했던 것이 대표적이죠. 아무튼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보여줬다는 면에서는 기념할만한 1시즌이고 상

크라임씬3】 스타 셰프 살인사건(2화) - 여윽시 장진감독!

크라임씬3】 스타 셰프 살인사건(2화) - 여윽시 장진감독!

시즌1,2 모두 2화가 진짜 쩔었죠. 1화를 하면서 프로그램의 흐름을 파악한 출연진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고아직은 서로가 익숙하지 않다보니, 트릭의 커버를 받은 범인이 쉽게 활약할 찬스가 되죠!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시청했는데, 난이도가 적절했고 캐릭터간의 캐미도 괜찮았습니다.증거찾기와 롤-플레이에 입각한 추궁과정도 추리극으로서 합격점이었고요.그리고 이번 3시즌에도 이어지는, 장진감독의 역발상은 정말이지 최고!탐정 이상의 존재감을 가지고 범인찾기에 크나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아무튼 2화 퀄리티를 보니 시즌3도 걱정이 없네요!이대로만 간다면 시즌3도 순항하고 이후 시리즈도 계속될 듯. 힘내주세요, 크라임씬 제작진 여러분! 덧> 스포라 생각해 링크만 겁니다. 2화 보신분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