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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 박듯 기존 주택 사이의 빈 공간을 메운 도시 주택, Wedge Villa by Cadence

쐐기 박듯 기존 주택 사이의 빈 공간을 메운 도시 주택, Wedge Villa by Cadence

Wedge Villa by Cadence 쐐기 박듯 기존 주택 사이의 빈 공간을 메운 도시 주택 벵갈루루 도심의 동향 대지에 지은 침실 4개짜리 주택이다. 1층은, 주차장, 홈 오피스, 도우미 숙소, 현관 로비 등으로 이루어졌다. 2층 높이의 가족실, 거실, 주방, 식사 공간, 침실 등으로 이루어진 2층에는, 바깥마당을 확보하여 식물로 녹색 환경을 조성했다. 침실들과 다목적 공간으로 이루어진 3층과 4층에도 외부 공간인 발코니와 테라스가 설치되었다. 2400평방피트(약 67평) 대지에 위치한 이 집은, 틈에 박아 메우거나 고정하는 쐐기처럼 기존 주택 사이의 빈 공간을 꽉 채우도록 지어졌다. 이 콘셉트는, 외관의 디테일에도 잘 표현되었다. 눈부신 직사광.......

(인도 바라나시 / 달만디 도매시장 #2) 골목을 샅샅이 뒤져 보물을 찾아내자! 바라나시의 밤을 밝히는 골목시장. Dalmandi Wholesale Market

(인도 바라나시 / 달만디 도매시장 #2) 골목을 샅샅이 뒤져 보물을 찾아내자! 바라나시의 밤을 밝히는 골목시장. Dalmandi Wholesale Market

우리나라의 뻥튀기와 비슷해 보이는 간식거리가 보입니다. 과대포장이 없는 아주 솔직한 포장을 하고 맛있는 과자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 과자들은 하나같이 다 맛이 있고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아요.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골고루 사다 놓고 숙소에서 먹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저녁에 숙소에서 쉬면서 시간을 보낼 때 이런 과자와 함께 맥주 한잔 마시면 참 좋아요. 문제는 여기가 중동만큼은 아니어도 술 구하기가 좀 피곤하다는 건데.. ㅋㅋㅋ 이곳의 과자들은 뭘 사도 실패하지 않으니까요. 골고루 사서 맛을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행 중에 마트에서 파는 과자들보다는 시장에서 파는 이런 가게.......

(인도 바라나시 / 달만디 도매시장 #1) 골목을 샅샅이 뒤져 보물을 찾아내자! 바라나시의 밤을 밝히는 골목시장. Dalmandi Wholesale Market

(인도 바라나시 / 달만디 도매시장 #1) 골목을 샅샅이 뒤져 보물을 찾아내자! 바라나시의 밤을 밝히는 골목시장. Dalmandi Wholesale Market

늦은 밤이 되었습니다만 저의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바라나시에서의 마지막 밤을 이렇게 어중간하게 마무리할 수 없었고요. 그래서 저는 시원한 라씨도 먹고 간식도 먹을 겸 숙소 근처에 있었던 도매시장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여기는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한 곳이라 밤 시간을 숙소에서 보내는 것은 너무나 아쉽기도 해요. 밤에 나올 수밖에 없는 분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찾은 곳은 '달만디 로드(Dalmandi Road)'라는 긴 길에 자리하고 있는 '달만디 도매시장(Dalmandi Wholesale Market)이라는 곳입니다. 바라나시에는 시장이 참 많은데 그중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고 쇼핑하고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는.......

(인도 바라나시 / 바라나시 도보여행 #24) 힌두교의 성지 갠지스 강을 향해 걷는 여행. 골목을 걸으며 경험하는 보물찾기 <소나르푸라 Sonarpura>

(인도 바라나시 / 바라나시 도보여행 #24) 힌두교의 성지 갠지스 강을 향해 걷는 여행. 골목을 걸으며 경험하는 보물찾기 <소나르푸라 Sonarpura>

그 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바라보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걸음을 멈추고 사람들의 이동이 방해되지 않는 정도의 위치에 서서 가끔 이분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지켜보곤 하는데요. 특히나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와 많은 부분이 다른 인도에 오면 이렇게 동네 사람들을 구경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이렇게 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저는 항상 다른 여행자들보다 한 도시를 여행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죠. 하지만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체류 비용은 늘어나기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고 남들보다 늦게까지 여행을 합니다. 아니 그렇게 하면 체력이 남아나느냐고 하실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