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F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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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제임스 그레이가 캐네디 전기 영화를 만드는군요.
제임스 그레이 감독에 관해서 개인적으로는 호의가 많은 편입니다. 에드 아스트라도 상당히 좋았던 데다가, 얼마 전 개봉한 아마겟돈 타임 역시 취향에 너무 잘 맍는 영화였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다른 과거작들 역시 마음에 들기 시작하다 보니 정말 이 사람의 필모는 한 번 지켜볼만 하다 라는 생각도 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너무 과거로 돌아가면 좀 애매한 지점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건 성향 변화 전이니까요. 이번에는 존 F. 케네디를 다루는 영화가 될 거라고 합니다. 다만, 다루는 시기가 젊은 시절이고, 아버지에게 자신을 증명하려고 하는 동시에 2차 대전에서도 활약 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재키, 2016
미합중국의 대통령이자 자신의 남편이었던 존 F 케네디의 암살을 지근거리에서 목격했던 여자. 그리고 그 암살 이후 홀로 남겨져 일종의 허탈감과 압박감을 동시에 느꼈던 영부인. 는 그랬던 재클린 케네디의 암살 직후 며칠 ~ 몇달을 다루는 영화다. 다만 솔직히 말한다면 나는 재클린 케네디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개봉 당시는 물론 그 이후에도 이 영화에 큰 관심이 없었고. 그럼에도 이렇게 뒤늦은 관람을 하게 된 건, 이 영화의 감독인 파블로 라라인이 최근 를 연출했기 때문이었다.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그것도 각각 미 백악관과 영국 왕실이라는 거대한 공간 안에서 그 삶을 견뎌내야만 했던 실존 인물을 다룬다는 점에서 두 영화는 적절히 포개어진다. 심지어는 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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