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르타스 바둠 : 그러면 자네는 우리가 정무관을 죽일 수 있을 거라 보나?스톨트 : 일단 얻을 수 있는 도움은 다 얻어야겠지요. 스톨트(Stolt)는 상헬리오스의 검에서 레인저로 복무하는 엉고이이자, CAS급 강습모함인 어둠의 그림자에 탑승하는 레인저 분견대의 지휘관입니다. 원래는 코버넌트 병사였고 쉽마스터(Shipmaster) 르타스 바둠을 가까이 모시면서 처음으로 지휘관 자리를 얻었습니다. 생애인간-코버넌트 전쟁 기간 동안 스톨트는 코버넌트 군대에 복무했습니다. 전쟁 내내 수많은 전투에 참여했고 인간들과 교전하여 살아남으면서 여러 동료 엉고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언젠가 스톨트는 스파르탄 강화 병사와 만난 적도 있었습니다. 이 엉고이는 스파르탄에게 큰 부상을 입혀 스파르탄이
이자나기 물질 ~ Neo-Traditionalism of Japan.伊弉諾物質 ~ Neo-Traditionalism of Japan. 땅 속 풍경은 지옥의 모습인가.―감도가 높아진 메리의 안테나가 일본의 진실을 상상한다. 01. 녹색 요양소緑のサナトリウム "지겹지 않았어?""안 지겨웠을 리가 있어. 이렇게 전파도 안 들어오는 산골에 격리를 해놨으니.""격리라니...... 요양이지, 요양. 일단은." 도를 지나친 환경주의자들은 겉보기에만 그럴싸한 숲으로 도회지를 치장해 놓았다. 자연적인 식물이라곤 없는 말그대로 그림 같은 정글이다.인간은 자연을 창조하고 모든 것을 관리하고자 하였다. 관리 밖에 있는 존재는 부정하게 되는 것도 시간 문제였다. 질병 또한 대부분은 치료법이 확립되어 있었다. 절대 치료가
토리후네 유적 ~ Trojan Green Asteroid鳥船遺跡 ~ Trojan Green Asteroid 우주에 버려진 위성 토리후네―격리된 낙원으로 비봉구락부 두 사람이 향한다. 01. 위성 토리후네衛星トリフネ "렌코, 토리후네라고 있었잖아?""토리후네? 아, 그 사고가 일어난 우주 정거장?" 토리후네란 수년 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기 고장을 일으켜 우주 쓰레기가 되고 만 불운한 우주 정거장이다. "거기다 우주에 적응할 수 있나 없나 실험한다고 여러 가지 동식물을 태워 보냈었거든.""아, 아― 그랬지. 근데 그게 어쨌다는 거야?" 토리후네에는 최적화된 생태계가 실려 있었다. 격리된 공간 안에서 순환되는 생태계를 실험하고자 한 것이다. 그 목표는 테라포밍의 실현이었다. 그것도 화성이나
동방맹월초, 동방취화접, 동방지령기전, 동방문과진보, The Grimoire of Usami 합쳐서 83,226원 스팀에서 전에 못 찾았던 동방 시리즈 전부 구매 합쳐서 125,838원 총합 209,064원 이전에 샀던 것까지 합치면 516,891원 내가 저지른 일이지만 미쳐 날뛰는 것 같은데;; 이제 그만 좀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