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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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더 벙커 (2018) / 김병우

기겁하는 낙서공간|2019년 1월 1일

출처: 다음 영화 대한민국 특전사 소속이었다가 훈련 중 부상으로 다리 한쪽을 잃고 민간군사기업 팀장으로 있는 에이햅(하정우)은 CIA 한국팀 지휘자 맥(제니퍼 엘)의 의뢰로 비공식 남북 회의에 침투해 북한 국방부 고위 인사의 망명을 도울 준비를 한다. 막상 회의장에 나타난 것이 북한 최고 권력자인 것을 알게된 에이햅은 계획과 다른 상황에 철수를 고민하다 높은 현상금에 팀원들을 설득해 납치를 계획한다. 미국이 고용한 민간군사기업이 북한 최고권력자를 납치하려고 하지만 덫에 걸린 것을 알게된 후 사건을 수습하며 도주하려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 예고편만 보자면 한국인이 중심에 있는 민간군사기업을 소재로 인정사정 없는 비정규전을 그리는 영화인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소재는 같지만) 좁은 공간에서 분절된 상황

여자하키팀에 또 거짓말을 한 문재앙보소

"(북한 선수를 기용하라는) 압박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 (1월16일 세라 머레이 한국 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세라 머레이(30·캐나다) 감독의 마지막 바람도 무시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남과 북의 올림픽위원회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까지 4자 간 회의를 열고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구성과 출전을 확정했다.기존의 한국 선수 23명에 북한 선수 12명을 추가해 35명 엔트리를 구성하기로 했다. 23명으로 대회를 치를 참가국들의 양해가 있었다.경기당 출전 가능 엔트리는 22명로 동일하다. 대회가 임박한 시점에서 사전 협의없이 단일팀이 추진되면서 대표팀 안팎으로 논란이 상당했다.특히 머레이 감독은 16일 귀국하는 자리에서 "충격적"이라며 "단일팀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