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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드림파크가 아닌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베이스볼 드림파크가 아닌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2022년 3월 22일 착공하여 올해 3월에 준공 및 개장 예정인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홈 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 파크입니다. 원래는 베이스볼 드림파크라는 임시명칭이었으나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금의 이름이 공식명칭이 되었죠. 구장이 개장될 올해 2025년은 전신인 빙그레 이글스부터 시작된 한화 이글스의 창단 40주년입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한밭야구장=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를 떠나 조금 떨어진 볼 파크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 시즌을 시작하겠군요. 볼 파크에서의 첫 경기는 오는 3월 28일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 전으로 예정되어있습니다.

한화의 새 로고와 유니폼

한화의 새 로고와 유니폼

한화 이글스가 내년에 홈 구장을 베이스볼 드림파크로 옮기면서 구단 로고와 유니폼을 일신했습니다. 새로 바뀐 로고는 옛날 전신인 빙그레 이글스 느낌이 드네요. 한화가 이번에 심우준, 엄상백까지 영입했는데 내년에 새로운 로고, 새로운 유니폼, 새로운 구장,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날아올 수 있을까요?

쓱과 한화에게 상처만 남긴 '짐승' 김강민의 은퇴

쓱과 한화에게 상처만 남긴 '짐승' 김강민의 은퇴

오늘 김강민의 은퇴 기사를 봤습니다. 사실 김강민도 나이가 나이니 언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죠. 그러나 쓱이 이번 시즌 최대 패착은 김강민을 잡지못한 것입니다. 김강민이 와이번스 시절부터 해준게 얼마나 많았는데... 재작년 쓱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MVP까지 누렸고, 영구 와이번스-랜더스맨으로 남을 수도 있었습니다. 쓱은 이번 시즌 김강민, 최주환을 떠나보내면서 전력이 약화되었고(그래도 키움은 4년동안 맛집으로 패고 다녔지만..) 이번 시즌 NC와 kt 상대 열세를 극복못하고 타이브레이커까지 간 끝에 가을야구에 초대받지못하는 불운을 남겼습니다. 김강민, 안치홍을 영입하고 더 나아가 류현진까지 돌아온 한화도 큰 기대를.......

kbo 원년 구장 대전 한밭야구장=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kbo 원년 구장 대전 한밭야구장=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1964년 1월 27일에 건립된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18년 후 최초의 프로야구(현 kbo 리그)가 열리고 첫 경기는 1982년 5월 15일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와 삼미 슈퍼스타즈의 경기였습니다. 초창기에는 OB의 연고지로 1984년까지 2년간 쓰이다가 1986년부터 빙그레 이글스=한화 이글스의 연고지로 38년을 함께했습니다. 빙그레의 첫 홈 경기는 1986년 4월 1일 MBC 청룡(현 LG 트윈스) 전이었죠. 그 후로 한밭야구장의 이름으로 2014년까지 쓰다가 2015년부터 현재의 명칭인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로 변경하고 10년 동안 이글스 팬들과 함께했습니다. 오늘이 이제 짧게는 39년, 길게는 60년을 함께한 대전 한밭야구장, 혹은 한화.......